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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야식남녀’ 강지영 “시청률 아쉽지만 현장 분위기만큼은 최고”③ (인터뷰)

기사승인 2020.07.05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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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맬 때마다 도와주던 정일우, 연기 너무 잘하는 이학주”

▲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JTBC '야식남녀'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키이스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야식남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연출 송지원·극본 박승혜)’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난 강지영은 “두 남배우가 잘 챙겨주신 게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정일우 배우님은 그간 로맨스를 많이 해오셨잖아요. 경험이 많은 선배니까 확실히 제가 헤맬 때마다 도와주시더라고요. 조언도 많이 들었고, 아이디어도 많이 내주셔서 기댈 수 있었어요. 이학주 배우님은 뭐 연기를 너무 잘하시잖아요? 자극을 받으면서 배울 점이 많았죠.”

그는 “현장 분위기 역시 되게 좋았다. 오랜만의 국내 복귀작인데, 배우들의 나이가 비슷해 저희끼리 뭉쳐서 재밌게 찍었다”며 “단체 채팅방도 아직 있다. 지금까지도 계속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JTBC '야식남녀'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키이스트 제공

현장 분위기만큼 따라주지 않았던 시청률은 아쉽단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야식남녀’ 1회는 1.5%로 출발했지만, 중반부터 1% 미만으로 하락했다. 평균 0.5~0.6%대를 기록하다가 마지막 회는 0.4%로 자체 최저 기록을 찍었다.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라고 다시 입을 연 강지영은 “요즘엔 방송이 끝나고 나서도 이슈가 될 수 있지 않나. 저희끼리는 첫 방송 나간 후에 ‘숫자 신경 쓰지 말자’고 이야기했다. 이런 현장을 또 만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운 분위기였기 때문에 다 같이 재밌게 촬영한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며 웃었다.

한편, ‘야식남녀’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거짓말과 그 거짓말로 인해 자신이 사랑하게 된 여자를 궁지로 몰아넣고, 또 그 거짓말로 인해 자신을 사랑하게 된 남자에게 상처를 주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강지영은 극 중 예능국 계약직 4년차 조연출 김아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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