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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치열한 톱4 경쟁... 레스터·첼시·맨유 나란히 승리

기사승인 2020.07.05  13: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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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레스터 58점, 4위 첼시 57점, 5위 맨유 55점

▲ 코로나19 재개 이후 5경기 만에 승리를 따낸 3위 레스터 시티 / 사진: 레스터 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치열한 톱4 경쟁을 펼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세 팀이 나란히 33라운드서 승리를 거뒀다.


지난 4일과 5일(한국시간)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서 3위 레스터 시티(승점 58), 4위 첼시(승점 57),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5)가 나란히 승리를 챙기며 순위를 유지했다.

4일 킹파워 스타디움서 펼쳐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33라운드 홈경기서 레스터는 전반전까지 팰리스의 골문을 열지 못했지만, 후반 4분 이헤아나초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바디의 멀티골까지 보태 3-0 완승을 챙겼다.

레스터는 지난달 시즌 재개 이후 모든 대회 4경기서 2무 2패 부진에 빠지며 주춤했다. 특히 주포인 바디가 4경기 연속 침묵하면서 빈공에 시달렸지만, 바디가 2골을 뽑아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 본머스에 5-2 역전승을 거둔 5위 맨유 / 사진: 맨유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같은 날 올드 트래포드서 강등권 본머스와 3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 맨유는 5-2 대승을 거두고 공식전 1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맨유는 전반 16분 만에 스타니슬라스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29분 신예 그린우드의 동점골과 전반 35분 래시포드의 페널티킥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전반전 막바지에는 마시알이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갈라 스코어 3-1을 만들었다.

본머스는 후반 4분 킹의 페널티킥 만회골로 2-3까지 추격했지만, 그린우드와 페르난데스에게 연속골을 내주고 2-5 완패를 당했다.

▲ 왓포드를 3-0으로 완파한 4위 첼시 / 사진: 첼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지난 32라운드서 웨스트햄에 덜미가 잡힌 첼시는 모처럼 홈에서 대승을 거두고 4위 수성에 성공했다.

5일 스탬포드 브릿지서 펼쳐진 왓포드와의 33라운드 홈경기서 첼시는 전반 28분 지루의 선제골을 포문으로 전반 43분 윌리안의 페널티킥 추가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전 추가시간 바클리의 쐐기골까지 보탠 첼시는 왓포드를 3-0으로 완파하고 맨유의 추격을 뿌리쳤다.

한편, 6위 울버햄튼(승점 52)은 아스널(승점 49)과의 맞대결서 0-2로 패해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반면 아스널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셰필드를 제치고 리그 7위로 올라섰다.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기준 순위표]

1위 리버풀(승점 86)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66)
3위 레스터 시티(승점 58)
4위 첼시(승점 57)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5)

6위 울버햄튼(승점 52)
7위 아스널(승점 49)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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