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레스터 시티 제이미 바디, EPL 100골 금자탑+득점왕 레이스 단독 선두

기사승인 2020.07.05  14:14:04

공유
default_news_ad1

- 바디, 시즌 재개 이후 5경기 만에 득점포 재가동

▲ 브랜든 로저스 감독으로부터 EPL 100골 돌파를 기념한 은색 여우 트로피를 받은 제이미 바디 / 사진: 레스터 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난달 시즌 재개 이후 4경기서 골맛을 보지 못했던 레스터 시티의 제이미 바디가 크리스탈 팰리스전서 2골을 추가하며 득점왕 레이스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4일(한국시간) 바디는 킹파워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33라운드 홈경기서 풀타임 활약, 2골을 몰아치며 레스터의 3-0 완승을 견인했다. 이로써 레스터(승점 58)는 4위 첼시(승점 57)의 추격을 뿌리치고 3위를 수성했다.

지난달 중순 시즌 재개 이후 바디는 모든 대회 4경기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바디가 주춤하는 사이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아스널의 오바메양(19골), 사우스햄튼의 잉스(18골)가 턱밑까지 추격했지만, 팰리스전 2골로 다시 단독 선두로 올라선 바디(21골)다.

바디에게는 부진 탈출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팰리스전 2골로 개인 통산 EPL 101골을 기록한 바디는 역대 29번째로 EPL 100골 금자탑을 쌓은 선수가 됐다. 2007년 8부리그부터 시작한 바디는 2014-15 시즌 프리미어리그 입성 후 6시즌(206경기 출전) 만에 EPL 100골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레스터의 로저스 감독은 “바디와 함께 일하는 것은 특권이다. 그는 최고의 피니셔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바디는 아직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게 주어지는 ‘골든 부트’를 수상한 적이 없다. 지난 2015-16 시즌 레스터의 동화같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었을 때도 24골이나 넣었지만 당시 25골을 넣은 토트넘의 해리 케인에 밀렸다. 바디가 올 시즌 생애 첫 EPL 득점왕과 함께 레스터에게 챔피언스리그 티켓까지 안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