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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캡틴’ 라모스·메시 펄펄... 레알 마드리드·FC바르셀로나 나란히 승리

기사승인 2020.07.06  13: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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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팀 모두 ‘캡틴’이 맹활약

▲ 페널티킥 결승골로 레알의 승리를 이끈 세르히오 라모스 / 사진: 레알 마드리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올 시즌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가 나란히 승점 3점을 보태며 승점차를 유지했다.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은 빌바오와의 ‘2019-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원정경기서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후반전 중반까지 좀처럼 빌바오의 골문을 열지 못한 레알은 후반 28분 ‘페널티킥 장인’ 라모스가 왼쪽 골문 구석을 겨냥한 정확한 페널티킥 골로 리그 10호골을 신고했다.

최근 5경기서 3차례나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은 라모스는 14년 만에 라리가서 10골을 넣은 수비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레알은 지난달 중순 코로나19 이후 재개된 라리가 7경기서 7연승을 거두며 승점 77점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 리오넬 메시의 맹활약에 힘입어 완승을 거둔 FC바르셀로나 / 사진: FC바르셀로나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최근 잇따른 무승부로 1위 레알과 승점차가 벌어졌던 FC바르셀로나도 ‘캡틴’ 리오넬 메시의 맹활약에 힘입어 상승세의 비야레알을 4-1로 완파했다.

6일 펼쳐진 비야레알과의 34라운드 원정서 바르사는 전반 3분 만에 상대 수비수 토레스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14분 모레노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1-1 동점 상황서 바르사를 구해낸 건 메시였다. 전반 20분 메시가 센터서클부터 단독 돌파 이후 절묘한 패스를 내줬고, 수아레스가 박스 왼쪽서 절묘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갈랐다.

재차 리드를 잡은 바르사는 전반 막판 박스 안에서 메시가 내준 백힐 패스를 그리즈만이 절묘한 칩슛으로 마무리해 스코어 3-1을 만들었다. 후반 41분 파티의 쐐기골까지 보탠 바르사는 최근 2경기 무승부 침체를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두 차례 어시스트로 예열을 마친 메시는 후반 24분 박스 안에서 직접 골망을 갈랐지만, VAR 결과 이전 상황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본인이 아크 정면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처리했으나 크로스바를 때려 결국 골맛을 보진 못했다.

축구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비야레알전서 2개의 도움을 추가한 메시는 올 시즌 19개의 도움으로 자신의 라리가 한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메시의 최다 도움 기록은 2010-11, 2014-15 시즌에 세운 18개다.

한편, 올 시즌 단 4경기 만을 남겨둔 가운데, 1위 레알과 2위 바르사의 승점차는 4점이다. 레알은 알라베스, 그라나다, 비야레알, 레가네스를, 바르사는 에스파뇰, 바야돌리드, 오사수나, 알라베스와 차례로 맞붙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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