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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와 2023년까지’ 마티치, “위대한 클럽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

기사승인 2020.07.07  15: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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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티치, 최근 브루노 페르난데스·포그바와 맨유 중원 살림 책임져

▲ 소속팀 맨유와 2023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한 마티치 / 사진: 맨유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네마냐 마티치가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연장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일(한국시간) 맨유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티치와 오는 2023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7년 첼시를 떠나 맨유에 합류한 마티치는 모든 대회 114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베테랑 미드필더로 거듭났다.

최근 마티치는 특급 이적생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합류 이후 폴 포그바 등과 함께 맨유의 중원 살림을 책임지며 팀의 상승세에 일조하고 있다.

마티치는 “계속해서 이 위대한 클럽의 일원으로 활약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직 선수로서 이룰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맨유에서 할 수 있게 된 건 크나큰 영광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마티치는 “지금 맨유는 신구조화가 잘 이루어졌다. 우리는 지금 잘하고 있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싸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맨유의 솔샤르 감독은 “마티치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해 기쁘다. 그는 경험이 풍부하고, 프로정신이 투철하다. 젊은 선수들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도 있다. 지금 맨유는 탄탄한 중원을 구축했다. 마티치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맨유는 최근 모든 대회 16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EPL 4위권 진입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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