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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신현준 前 매니저 “죽음까지 생각... 친모 시중까지” 폭로

기사승인 2020.07.09  13: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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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두문자 쓰며 부당대우” vs 신현준 측 “그의 주장은 거짓”

▲ 배우 신현준이 이순재에 이어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휩싸인 이순재의 열기가 식기도 전, 한 사건이 또 터졌다. 이번 주인공은 신현준이다.


9일(오늘) 스포츠투데이는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광섭 대표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25년간의 인연 중 13년을 함께 일했다. 김 대표는 “깊은 실망감에 죽음까지 생각했다. 더 이상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나오질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현준은 그에게 월급 60만 원을 지급했다. 신현준이 ‘장군의 아들’, ‘은행나무 침대’로 스타덤에 오른 뒤에도 2년여 간 60만원만 받았다고. 신현준은 감기 탓에 마스크를 쓴 매니저에게는 “무능병이 있냐”, “문둥병”이냐고 말하는가하면, 김 대표에게는 “개XX”란 육두문자를 쓰기도 했다.

김 대표는 신현준의 대표작 ‘퇴마록’, ‘킬러들의 수다’, ‘맨발의 기봉이’를 성사시켰다. 영화계 니즈가 소원해진 뒤에는 드라마 ‘각시탈’, ‘바보엄마’ 등을 권유했다. MC로도 사랑 받고 있는 신현준은 김 대표의 제안으로 ‘연예가중계’, ‘풍문으로 들었쇼’ 진행을 맡았다.

아울러 김 대표는 신현준의 친모 일까지 도왔다고. 심부름부터 신현준에 대한 보고 등을 도맡았다. 신현준의 어머니는 새벽부터 그를 데리러온 김 대표에게 밥을 차려주기도 했으나, 곧 ‘여기 밥 먹으러 왔느냐’며 화를 내기도 했단다. 공휴일도 예외는 없었다. 김 대표가 불만을 제기하자 “우리 엄마가 허리가 안 좋아서 그런데 그런 것도 못 해주냐”는 답을 들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베프리포트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함께한 이관용 대표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았다. 업계에 따르면 그는 현재 신현준의 일을 보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준의 현재 소속사 측은 “전 대표는 이미 오래 전 그만뒀다. 그의 주장은 거짓”이라며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5세, 3세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오는 12일부터 출연할 예정이기도 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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