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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황희찬,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이적... 5년 계약

기사승인 2020.07.09  14: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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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번호 11번... 이적료 200억 수준

▲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와 5년 계약을 체결한 황희찬 / 사진: RB 라이프치히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2019-20 시즌 잘츠부르크서 맹활약한 황희찬이 마침내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9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 측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과 오는 2025년까지 계약을 체결했으며, 등번호는 11번이다”라고 발표했다.

독일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황희찬의 이적료는 약 200억 원 수준으로, 한국선수 역대 두 번째에 해당하는 액수다.

2019-20 시즌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황희찬은 정규리그에서만 11골 13도움을 기록했다. 유럽대항전과 컵대회를 모두 포함하면 무려 16골 22도움 38개의 공격포인트를 양산하며 주가를 올렸다.

팀의 주축 공격수 티모 베르너를 첼시로 떠나보낸 라이프치히는 황희찬에게 베르너의 등번호였던 11번을 부여하며 ‘대체자’로서 다음 시즌 활약을 기대했다.

라이프치히 측은 “측면과 중앙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황희찬은 공격을 유기적으로 풀어줄 적임자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황희찬은 매니지먼트사인 스포츠 유나이티드를 통해 “라이프치히라는 큰 팀에서 뛸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라이프치히의 일원으로서 팀에 좋은 영향을 주고 싶고, 하루빨리 적응해 팀 전력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황희찬은 “축구선수라면 챔피언스리그 같은 큰 무대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라이프치히는 매년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뛰어난 팀이다. 분데스리가에서도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팀인 만큼, 저 역시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끝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 여러분이 어려움 이겨낼 때까지 용기 내어 힘내시길 응원하겠다”고 이적 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라이프치히는 2019-20 시즌을 3위로 마무리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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