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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호중, 전 매니저에 피소 “만나서 대화하기로 했는데…”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7.10  20: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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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에 만나기로 약속한 상태, 고소장 제출은 금시초문”

▲ '미스터트롯' 김호중 측이 전 매니저 A씨에게 피소를 당했다. 현 소속사 측은 "금시초문이었다"며 당혹스러워했다 / 사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김호중이 전 매니저 A씨에게 피소 당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현 소속사 측이 당혹스러움을 표했다.


10일(오늘)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호중이 자신의 심경을 담은 글을 쓴 후 전 매니저 측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주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아둔 상태였다. 본인과 소속사 관계자가 함께 만나기로 했었다”면서 “전 매니저가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에 대해 저희도 금시초문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A씨를 비롯한 과거 김호중의 일을 돕던 팬카페 운영자 등 총 4명은 전날 경남 진주경찰서에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및 악성 댓글을 작성한 네티즌 823명을 고소했다. 이들은 “김호중 소속사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했다”고 주장했다.

김호중은 지난 3월 막 내린 ‘미스터트롯’ 종영 후 한혜진, 정미애 등이 소속된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품에 안기면서 A씨와 갈등을 빚었다. 이에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지에 “당사는 모든 절차를 현재 법적으로 진행 중이며, 민형사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니 법에서 판결나는 모든 것들은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김호중은 군 문제 해결을 위해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에서 하차키로 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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