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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측 “‘좌안 망막박리’ 셔누 회복 위해 콘서트 연기”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7.11  0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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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6일서 내달 9일 정오로 변경

▲ 몬스타엑스 측이 셔누의 부상으로 인해 콘서트를 내달로 연기했다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MONSTA X(이하 몬스타엑스)의 콘서트가 연기됐다. 멤버 셔누의 부상 탓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난 주 셔누가 ‘좌안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긴급수술을 진행하였으며, 현재 휴식과 안정을 통해 회복 중에 있다”면서 “이에 오는 26일 낮 12시에 예정되어 있었던 ‘MONSTA X LIVE FROM SEOUL WITH LUV(몬스타엑스 라이브 프롬 서울 위드 러브)’를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일정을 연기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당사는 아티스트, 담당 전문의와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셔누의 회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망막박리는 매년 1만 명에 한 명꼴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망막이 안구 내벽에서 떨어져 들뜨게 되는 병적 상태를 말한다. 망막이 들뜨면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시세포 기능이 떨어지고,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영구적인 망막 위축이 발생해 안구가 위축되거나 실명할 위험도 있다.

한편, 셔누가 속한 몬스타엑스는 지난 5월 여덟 번째 미니앨범 ‘FANTASIA X(판타지아 엑스)’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연기된 공연은 내달 9일 정오에 열린다. 

▲ 몬스타엑스 측이 셔누의 부상으로 인해 콘서트를 내달로 연기했다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MONSTA X LIVE FROM SEOUL WITH LUV>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가 ‘좌안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긴급수술을 진행하였으며, 현재 휴식과 안정을 통해 회복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담당 전문의와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셔누의 회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에 오는 7월 26일(일) 낮 12시에 예정되어 있었던 <MONSTA X LIVE FROM SEOUL WITH LUV>을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일정을 연기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이하 재조정된 공연 일정 알려드립니다. <MONSTA X LIVE FROM SEOUL WITH LUV> 8월 9일(일) 12PM (KST) / 8월 8일(토) 11PM (EST)

다시 한 번 <MONSTA X LIVE FROM SEOUL WITH LUV>를 기대하신 팬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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