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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여자친구 소원 “청량마녀 콘셉트? 예전부터 변화 고민 多”

기사승인 2020.07.13  14: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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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 다해... 커버 댄스도 많이 해주시길”

▲ 소원이 여자친구의 파격 변신을 언급했다 / 사진: 쏘스뮤직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가 파격적인 변신을 꾀했다.


13일(오늘) 여자친구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됐다. 방송인 박소현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여자친구가 참석해 새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여자친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아홉 번째 미니앨범 ‘回:Song of the Sirens(회:송 오브 더 사이렌스)’를 발매한다. 전작 ‘回:LABYRINTH(회:레버린스)’에 이은 回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유혹 앞에 흔들리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옳다고 믿었던 길을 선택했지만, 다른 길 앞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이날 소원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지금까지도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많은 변화를 보여드렸지만, 미묘한 변화가 아닌, 모든 사람들이 새롭다고 생각할 만한 변화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앨범을 준비하면서 멤버들, 회사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부분은 모든 분들이 공감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또 소원은 “무대 위 저희의 달라진 모습에 놀랄 팬분들이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여자친구가 다양한 색깔을 갖고 있는 팀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 노력을 많이 했다”면서 “여자친구가 새로운 콘셉트도 잘 소화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 저희 노래도 많이 따라해 주셨으면 좋겠다. 커버 댄스에도 많이 도전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타이틀곡 ‘Apple(애플)’은 레트로가 가미된 트렌디한 리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세이렌의 노랫소리를 연상케 하는 보컬 찹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팝 장르의 곡이다. 은하와 유주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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