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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CAS 항소’ 맨시티, 챔스 출전 금지 징계 무효... 벌금도 줄었다

기사승인 2020.07.13  19: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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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금도 3천만 유로→1천만 유로

▲ 맨시티의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의 전경 / 사진: 맨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재정적 페어플레이(FFP)룰 위반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클럽대항전 두 시즌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던 맨체스터 시티가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기한 항소가 받아들여졌다.


13일 CAS 측은 “UEFA의 클럽대항전 출전 금지 징계는 적절치 않으며, 벌금은 기존 3천만 유로(약 408억 원)서 1000만 유로(약 136억 원)로 경감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FFP룰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진 맨시티는 지난 6월 CAS 측에 항소, 한 달간의 심리를 거쳐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CAS 측은 맨시티의 FFP룰 위반 사례가 대부분 시효가 지났거나 혐의 입증이 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항소를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 시즌 리버풀에게 일찌감치 우승트로피를 내준 맨시티는 잔여 세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위를 확정한 상황이다. 맨시티의 징계 확정 여부에 따라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및 유로파리그 진출 순위가 바뀔 수 있어 맨시티뿐만 아니라 중, 상위권 팀들의 이목 또한 CAS의 판결에 집중됐다.

한편, 기존 챔피언스리그 출전 금지 징계에 따라 케빈 데 브라위너, 라힘 스털링 등 스타플레이어들의 향후 거취가 불분명해졌던 맨시티는 이번 항소 승소에 따라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서 다음 시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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