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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여성부 '최단 시간 승리' 박지수, '최연소 데뷔' 신유진과 맞대결

기사승인 2020.07.14  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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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8일 'ARC 002'서 격돌

▲ 신유진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하는 박지수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로드FC 여성부 역대 최단 시간 승리 기록을 세운 박지수(20, 로드짐 군산)가 최연소 데뷔를 앞둔 신예 신유진(16, 송탄MMA 멀티짐)과 맞붙는다.


지난 1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펼쳐진 '굽네몰 로드FC YOUNG GUNS 45'에서 박지수는 이은정을 상대로 데뷔전서 25초 만에 승리를 따냈다. '25초'는 로드FC 여성파이터 역대 최단시간 승리 기록이다.

박지수는 오는 18일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서 열리는 'ARC 002'에서 로드FC 여성부 최연소 데뷔를 앞둔 신유진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로드짐 군산 소속인 박지수는 제자의 미래를 먼저 생각한 김금천 관장의 '통 큰' 배려로 현재 원주 로드짐에서 훈련하고 있다. 김수철, 유재남 등 로드FC 프로 선수들과 매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지수는 “MMA 파이터답게 타격 말고도 그라운드 기술도 섞어서 경기할 수 있도록 훈련 중이다. 3월부터 원주에서 훈련하면서 키즈부 코치 일도 병행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 데뷔전서 25초 만에 승리를 따낸 박지수 / 사진: 로드FC 제공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박지수는 신유진에 대해 “평소 잘 모르고 있다가 지난 연말 대회에 처음 봤다”며 “나는 신유진 선수보다 리치도 길고 키도 커서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신유진 선수는 단타 위주로 경기하는 거 같은데, 나는 킥도 섞으면서 다양하게 경기를 풀려고 한다. 상대방이 몰리지 않으면 태클을 들어가지 않는 경향도 있더라. 내가 조금 더 공격적으로 하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끝으로 박지수는 “체구를 봐도 나보다 힘은 더 있을 거 같다. 힘 차이는 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도) 화끈하고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고 싶다. 지루한 경기는 안 하겠다”며 화끈한 경기를 약속했다.

한편, 로드FC와 아프리카TV가 합작한 'ARC' 대회는 격투기 대중화를 위한 숏 콘텐츠로, 빠른 경기 진행과 룰 변경이 특징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도래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인터넷방송 플랫폼을 활용한 중계 및 소통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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