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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뮤직] 여자친구도 ‘쇼! 음악중심’ 출연 불발... MBC vs 빅히트 갈등 재점화

기사승인 2020.07.14  15: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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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스뮤직 측 “여자친구, ‘쇼! 음악중심’ 출연 NO”

▲ 지난 13일 컴백한 여자친구가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하지 않으면서 빅히트와 MBC 간의 갈등이 재점화됐다 / 사진: 쏘스뮤직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의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출연이 불발됐다. 추측 가능한 이유는 단 하나다.


14일(오늘) 소속사 쏘스뮤직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여자친구가 ‘쇼! 음악중심’에 출연하지 않는 게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구체적인 사유는 함구했다.

업계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와 MBC 사이의 갈등을 그 이유로 보고 있다. 2019년 MBC ‘가요대제전’에 방탄소년단이 참석하지 않으면서부터 갈등이 시작됐다. 방탄소년단은 연말 해외 스케줄을 이유로 ‘가요대제전’에만 불참했다.

빅히트 산하 레이블이 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 소속 세븐틴 역시 지난 컴백 활동에서 ‘쇼! 음악중심’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플레디스가 빅히트에 인수되기 전 새 앨범을 낸 뉴이스트는 출연했다는 점을 미루어 보아, MBC와 빅히트 간의 갈등은 현재진행형이다.

‘쇼! 음악중심’ 제작진은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을 섭외해 기존 음악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제작진은 그간 여자친구의 출연을 요청했으며, 이들이 출연해 시청자분들에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길 원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입장문은 세븐틴의 출연 불발 당시와 똑같은 내용이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아홉 번째 미니앨범 ‘回:Song of the Sirens(회:송 오브 더 사이렌스)’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Apple(애플)’은 레트로가 가미된 트렌디한 리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세이렌의 노랫소리를 연상케 하는 보컬 찹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팝 장르의 곡이다.

▲ '쇼! 음악중심' 제작진은 "그간 여자친구의 출연을 요청했다"고 반박했다 / 사진: MBC 제공

이하는 ‘쇼! 음악중심’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MBC ‘쇼! 음악중심’입니다.

‘쇼! 음악중심’ 제작진은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을 섭외해 기존 음악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그간 여자친구의 출연을 요청했으며, 이들이 출연해 시청자분들에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길 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쇼! 음악중심’ 제작진은 K-POP 팬분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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