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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정세운이 청춘의 이름으로 만든, ‘24’란 명함 (종합)

기사승인 2020.07.14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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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 어안 벙벙하고 신기해... 얼른 Part.2 작업하고파”

▲ 가수 정세운이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미디어 음감회를 개최했다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정규앨범이라는 명함을 드리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확실히 미니앨범이나 싱글앨범을 낼 때보다 더 설레기도 하고, 무게감도 더 있는 것 같아요. 묘한 기분이지만 후련해요. 얼른 Part.2를 작업하고 싶습니다.”


14일(오늘)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정세운의 컴백 기념 음감회에 참석한 그는 자신의 첫 번째 정규앨범 ‘24’ Part.1를 ‘명함’이라 정의했다.

‘24’은 스물넷 정세운이 부르는 청춘연가다. 부딪히고 깨지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나가는 현재진행형의 청춘을 음악으로 투영했다. 때로는 마음 중심을 자꾸 흔들려는 존재에게 굳건한 의지를 담은 한 마디를 전하기도 하고, 어딘가로 흘러가는 마음에 의문을 품기도, 사랑을 찾아 훌쩍 떠나가기도 하는, 모난 모서리를 구르고 굴러 동그라미처럼 부드럽게 만들어가는 과정들을 6개의 트랙으로 차분하게 풀어냈다.

▲ 가수 정세운이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미디어 음감회를 개최했다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먼저 정세운은 “데뷔 3년 만에 정규앨범을 내게 됐다. 데뷔 전에 ‘내가 콘서트를 언제 할 수 있을까?’하는 되게 막연한 생각을 했는데, 정규앨범도 마찬가지였다”며 “이렇게 실현이 되니까 어안이 벙벙하고 신기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첫 번째 정규앨범이다 보니 아무래도 힘이 들어가더라고요. 정규앨범은 모두 자작곡으로 하고 싶었는데, 그 소망이 실현된 앨범이에요. 설렘도 두 배고요. 정규나 미니나 뭐가 다를까 싶었는데, 확실히 달라요. ‘이게 바로 제 명함입니다’라며 내미는 느낌이죠.”

그는 “그간 팝, 발라드, 댄스,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를 해오지 않았나. 이번 앨범은 ‘정세운다운 음악’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만들었다”며 “그런 결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그래서 전작보다는 ‘정세운다운’ 음악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Say yes(세이 예스)’를 비롯해 ‘Don’t know(돈트 노우)’, ‘Horizon(호라이즌)’, ‘Beeeee(비)’, ‘O(동그라미)’, ‘새벽별’ 등 총 여섯 트랙이 수록돼 있다. ‘Say yes’는 정세운의 새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곡으로, 어쿠스틱한 밴드 사운드에 강렬한 신스 리드가 어우러진 노래다.

▲ 가수 정세운이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미디어 음감회를 개최했다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Say yes’에는 히트 작사가 김이나가 힘을 보탰다. 서지음, 데이식스 영케이, 타스코, 박문치도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명반 탄생을 예고했다. 정세운은 마지막 트랙 ‘새벽별’을 함께 만든 박문치를 언급하며 “우연히 박문치 님의 노래를 듣고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락처를 수소문해서 묻고 물어서 겨우 알아내 같이 작업하게 됐다. 너무나 즐겁고 수월하게 작업했다”고 귀띔했다.

마지막으로 정세운은 “대중이 절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다. 아마 나른하고 차분한 그런 이미지일 것 같다”며 “그런 나른함과 차분함 속에서도 아주 꿈틀대는 열정과 욕심이 있다는 걸 이번 앨범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셨으면 좋겠다. 또 듣는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앨범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음감회를 마무리한 정세운은 오늘 8시 V앱을 켜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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