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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수원 삼성 이임생 감독, 자진 사퇴... 주승진 코치 대행 체제

기사승인 2020.07.17  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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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 기간 만료 6개월 앞두고 사임 의사 밝혀

▲ 수원 삼성 감독직에서 물러난 이임생 감독 / 사진: 수원 삼성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이임생 감독이 수원 삼성을 떠난다.


수원 삼성 이임생 감독이 계약기간 만료 6개월을 남기고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했다. 이 감독은 지난 16일 제주와의 FA컵 원정경기를 마친 뒤 사임 의사를 밝혀왔고, 구단과의 긴밀한 대화 끝에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17일 구단은 이 감독의 사임 의사를 존중하고, 차기 감독을 선임하기 전까지 주승진 수석코치가 팀을 맡아 대행 체제로 팀을 추스르기로 결정했다.

이 감독은 지난해 초 수원 삼성 제5대 감독으로 취임한 뒤 통산 5번째 FA컵 우승을 이끈 바 있다.

이 감독은 “수원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안겨드리고 싶었지만 아쉽다. 감독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언제나 수원을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감독대행을 맡은 주 코치는 2010년 매탄중 코치를 시작으로 매탄고 감독과 수원 삼성 유소년 총괄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지난해부터 프로팀에서 코치로 일해왔다.

수원 삼성은 향후 차기 감독 후보 리스트를 수립, 면밀히 검토 후 적임자를 찾는 데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 삼성은 올 시즌 K리그1 11경기 기준 2승 4무 5패로 8위를 달리고 있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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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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