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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남희석, ‘라디오스타’ 김구라 태도 2차 저격 “자존감 무너진 후배들 봐서라도 그럼 안 되지”

기사승인 2020.07.31  09: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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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희석, 29일 페이스북 통해 김구라 지적 → 삭제 → “2년 고민하고 올린 글”

▲ 남희석이 지난 29일 김구라의 방송 태도를 지적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뒤 재차 입장을 밝혔다 / 사진: A9미디어,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남희석이 김구라의 방송 태도를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2년 이상 고민하고 올린 글”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앞서 남희석은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초대 손님이 말을 할 때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등을 돌린 채 인상 쓰고 앉아 있다”면서 “자신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참 배려 없다. 그러다 보니 몇몇 짬 어린 게스트들은 그의 눈에 들기 위한 노력을 할 때가 종종 있다”고 적었다.

속 시원하다는 반응도 있었으나, 일각에선 동료를 저격한 데에 비판이 잇따랐다. 이에 남희석은 “사연이 있다. 불쾌감 느끼게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도 “2년 이상 고민하고 올린 글”이라고 받아쳤다.

다시 그는 “돌연, 급작스럽게 (올린 글이) 아니다. 몇 년을 지켜보고 고민하고 남긴 글”이라면서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는 것은 오보다. 20분 정도 올려놨는데, 작가님 걱정 때문에 논란 전에 지웠다. 반박 나오면 몇 가지 정리해서 올려드리겠다. (김구라와는)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구라를 향해 “콩트 코미디하다가 떠서 ‘라디오스타’ 나갔는데, 개망신 쪽 당하고 밤에 자존감 무너져 찾아온 후배들 봐서라도 그러면 안 된다. 약자들 챙기길”이라고 일갈했다.

남희석은 2017년 3월, 조세호, 남창희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라디오스타’ 측 관계자는 최근 한 매체에 “(이 소식을) 기사로 접했다. 김구라 씨도, 제작진도 모두 당황했다”며 “당시 녹화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고 특별한 일도 없었다. 남희석 씨가 속한 A9미디어 연예인들도 ‘라디오스타’에 여러 차례 출연해왔다. 어떤 이유로 남희석 씨가 그런 글을 썼는지 정확히 알 수 없어 당혹스럽다”고 이야기했다.

이하는 남희석이 올린 두 번째 글 전문이다.

저기... 돌연, 급작. 아닙니다. 몇 년을 지켜보고 고민하고 남긴 글입니다. 자료화면 찾아 보시면 아실.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는 것은 오보. 20분 정도 올라와 있었는데 작가님 걱정 때문에 논란 전에 지움. 이미 퍼진 거 알고 있었음)

혹시 반박 나오시면 몇 가지 정리해서 올려 드리겠음. 공적 방송 일이기도 하고 개인적 연락하는 사이도 아님.

혹시 이 일로 ‘라스’에서 “이제 등 안 돌릴게” 같은 것으로 우습게 상황 정리하시는 것까지는 이해.

콩트 코미디 하다가 떠서 ‘라스’ 나갔는데 개망신 당하고 밤에 자존감 무너져 나 찾아 온 후배들 봐서라도 그러면 안 되심. 약자들 챙기시길.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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