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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원, 송중기·전여빈 만날까 “tvN ‘빈센조’ 출연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7.31  17: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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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택연은 ‘빈센조’ 출연 확정

▲ 배우 양경원이 tvN 새 드라마 '빈센조'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양경원이 새 작품을 보고 있다.


31일(오늘)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양경원이 tvN 새 드라마 ‘빈센조’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양경원은 극 중 전당포 사장 이철욱 역을 맡을 예정이다.

‘빈센조’는 조직 내 갈등 탓에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도망 온 마피아 콘실리에리가 악질 변호사를 사랑해 악당의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는 이야기다. 앞서 송중기, 전여빈이 주연 물망에 오른 데 이어 옥택연이 변호사 장준우 역으로 출연을 확정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 관계자는 송중기의 출연 여부에 대해 “검토 중”이라며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송중기와 양경원은 하이스토리 디앤씨에서 한솥밥을 먹는 사이다.

한편, 양경원은 지난 2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표치수로 분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MBC에브리원 ‘주문바다요’, MBC ‘복면가왕’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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