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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안산 그리너스, 브라질 출신 유망주 FW 까뇨뚜 영입

기사승인 2020.08.03  13: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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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0일부터 팀 훈련 합류

▲ 브라질 출신 유망주 공격수 까뇨뚜를 영입한 안산 그리너스 / 사진: 안산 그리너스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브라질 출신 까뇨뚜(Canhoto)를 영입하며 여름 이적 시장을 마무리 지었다.


까뇨뚜는 브라질 대표팀 감독 출신 스콜라리 펠리페가 몸담았던 브라질 1부 그레미오 유스 출신으로, 16세 때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 스카우트의 눈에 띄어 임대를 다녀온 유망주였다.

19살 두 번째로 임대를 갔을 때 구단에서 차량까지 제공하며 선수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으나 이적료 협상에서 에이전트가 구단과 마찰을 일으키며 완전 이적이 무산, 다소 침체기를 겪던 중 안산행을 택했다.

까뇨뚜는 스피드와 패싱력과 볼 컨트롤, 그리고 프리킥에 강점을 가진 선수이다. 또한 팀 동료를 이용한 연계 플레이 능력이 뛰어나 K리그2 1위를 달리고 있던 수원을 격파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안산 공격에 더욱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까뇨뚜는 “FC포르투 이적이 무산되었을 때 크게 좌절했었다. 하지만, K리그 역시 아시아에서 가장 수준이 높은 리그임은 동료들을 통해 브라질에서도 이미 알고 있었다. 반드시 한국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내 가치를 증명하고 싶다. 안산에 반드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안산은 까뇨뚜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코로나19 자가 격리 기간 동안 타 구단과는 다른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고. 일반적인 호텔을 격리 장소로 택하지 않고, 임시 폐쇄로 인해 일반인의 접근이 불가능한 관내 체육시설을 이용해 러닝이나 볼을 이용한 훈련이 가능하도록 선수의 훈련 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편, 2주간의 자가격리를 거쳐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절차를 모두 마친 까뇨뚜는 등번호 10번을 부여받고 지난 30일부터 팀 훈련에 본격적으로 합류해 K리그 데뷔를 준비 중이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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