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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여자)아이들의 산뜻해진 여름? 젊음! (종합)

기사승인 2020.08.03  17: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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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아이들, 3일 첫 번째 싱글앨범 ‘덤디덤디’ 발매

▲ (여자)아이들이 첫 번째 싱글앨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여자)아이들이 노래하는 젊음은 신선하다.


3일(오늘)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여자)아이들 소연은 “강렬함을 보여주겠다기보다 어떤 이야기를 할지에 집중해왔다. 이번엔 ‘젊음’인데, 멤버들이 잘 소화해줬다”면서 “‘(여자)아이들의 여름’이라고 하면 ‘덤디덤디’가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여자)아이들의 컴백은 지난 4월 세 번째 미니앨범 ‘I turst(아이 트러스트)’ 이후 꼬박 4개월 만이다. 그들은 “이 시기에만 할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서 금방 나오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음반 형태를 싱글로 준비한 것도 빠른 컴백을 위해서다.

▲ (여자)아이들이 첫 번째 싱글앨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신곡 ‘덤디덤디’는 트로피컬 기반에 뭄바톤 리듬이 더해져 (여자)아이들만의 특별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댄스곡이다. 여름과 젊음에서 연상되는 ‘뜨거움’, ‘시원함’, ‘열정’, ‘설렘’ 등 솔직하고 직관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LATATA(라타타)’부터 ‘LION(라이언)’까지, 매혹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여자)아이들의 한층 청량하고 산뜻해진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소연은 “여름이 젊음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시원하기도 하고 뜨겁기도 했다가 열정도 있다. 그래서 이 곡을 만들었다. 젊음과 여름을 동시에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자)아이들만의 여름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던 수진은 “빈티지한 느낌을 내려고 사진을 많이 찾아봤다”고 설명했다. 우기 역시 “헤어스타일부터 변했다. 염색, 헤어밴드, 액세서리 등으로 많은 시도를 했다. 그게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 (여자)아이들이 첫 번째 싱글앨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여자)아이들은 이제 믿고 듣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세로 팬들과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큰 상황. 미연은 “그런 부담보다는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만나지 못하는 시기이지만, 온라인 콘서트나 V앱으로 소통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수진은 “음원 1등도 하고 싶다. 또 ‘독보적인 (여자)아이들’이란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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