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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팬클럽 6주년 축하한 엑소 첸의 긁어 부스럼

기사승인 2020.08.05  15: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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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첸, 6개월 만에 근황 공개 → 엑소엘 “생일선물은 탈퇴로 줘”

▲ 첸이 엑소 팬클럽 창단 6주년을 기념하는 글을 올렸다. 팬들은 '긁어 부스럼'이란 반응이다 / 사진: 리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내버려두었다면 괜찮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화(禍)를 자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로 ‘긁어 부스럼’이다.


5일(오늘) 첸은 엑소 공식 커뮤니티 리슨에 “EXO-L(엑소엘) 6번째 생일 축하해요. 오늘만큼은 여유롭게 즐기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첸은 들판을 배경으로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다.

첸이 공식적으로 근황을 전한 것은 약 6개월 만이다. 그 사이 첸은 아빠가 됐다. 팬들은 전혀 알지 못했다.

첸은 지난 1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시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회사와도 소통하고 멤버들과도 상의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축복이 찾아오게 되었다”면서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기에 조심스레 용기를 냈다. 진심으로 축하해준 멤버들에게 고맙고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했다.

당시 첸의 아내가 임신 7개월이란 보도도 나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으나, 첸이 결혼을 발표한 3개월 만인 지난 4월 첫 딸을 품에 안으면서 소속사의 해명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 백현 'Candy' 1위 앙코르 무대에 올라왔던 첸 / 사진: 방송화면 캡처

현직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가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자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말았다. 그의 탈퇴를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침묵을 지키던 첸은 “서투른 말로 상처를 드릴까 봐 걱정도 되지만 먼저 그동안 기다렸을 여러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고,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웠을 엑소엘 여러분들께 사과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며 사과했다.

첸이 육아에 전념하는 사이 엑소 멤버들의 ‘열일’은 계속 됐다. 리더 수호는 지난 5월 입대했고, 세훈&찬열은 지난달 첫 번째 정규앨범 10억뷰로 주간 음반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두 사람은 스크린으로 영역을 넓혔다. 찬열은 영화 ‘더 박스’에 캐스팅됐고, 세훈은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카이 역시 조만간 첫 번째 솔로앨범을 낼 예정이다.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Delight(딜라이트)’로 활동한 낸 백현은 보아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첸은 백현이 타이틀곡 ‘Candy(캔디)’로 SBS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받았을 때, 앙코르 무대에 잠깐 올라와 주목 받기도 했다.

다시 돌아와, ‘긁어 부스럼’을 만든 첸의 행태에 많은 팬들이 야유를 보내고 있다. 결혼, 출산으로 팀에 누를 끼친 첸이 팀에서 탈퇴해야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일부 팬들은 트위터에 ‘종대야 생일선물은 탈퇴로 줘’란 해시태그를 올려 ‘탈퇴 총공’을 펼치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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