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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시티, 발렌시아서 측면 공격수 페란 토레스 영입... 5년 계약

기사승인 2020.08.05  15: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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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적료 약 323억

▲ 맨시티와 5년 계약을 체결한 페란 토레스 / 사진: 맨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서 활약했던 페란 토레스(20)를 영입했다.


5일(한국시간) 맨시티는 “토레스와 2025년까지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토레스의 이적료는 2300만 유로(약 323억 원) 선이다.

지난 2017년 11월 레알 사라고사와의 국왕컵 경기서 발렌시아 1군 데뷔전을 치른 토레스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 44경기에 출전해 6골(라리가 34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했다.

발렌시아서 총 97경기 9골 12도움을 올린 토레스는 스페인 U-17, U-19, 그리고 U-21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은 토레스는 “맨시티에 입단해 정말 행복하다. 모든 선수들은 공격적인 팀에서 뛰길 바라는데 맨시티는 전 세계에서 가장 공격적인 팀 중 하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공격적인 스타일을 추구한다”고 이적 소감을 전했다.

맨시티 측은 “토레스는 양쪽 윙어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중원에서 빠른 속도와 상대를 돌파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맨시티는 지난 7월 르로이 사네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시키면서 측면 공격 자원에 공백이 생겼다. 토레스가 사네의 빈자리를 살뜰히 채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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