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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악의적 비방·성희롱, 모든 법적 조치 취할 것”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8.06  0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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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형사상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 협의·선처 NO”

▲ 기은세, 임나영, 안희연 등이 소속된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이 악플러를 상대로 칼을 빼들었다 / 사진: SAA,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연예 기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이하 SAA) 측이 악플러를 상대로 칼을 빼들었다.


SAA는 지난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무분별하고 악의적인 비방,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인신공격 등의 게시물과 댓글을 작성하는 행위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들의 제보로 다수의 증거물을 수집, 확보하였고, 소속 아티스트에게 극심한 정신적 피해를 입히고 있는 위 행위들에,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SSA 측은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와 악성 게시물로 인한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민형사상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에 따른 결과에 협의와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팬들의 적극적 제보를 당부했다.

한편, SAA에는 배우 기은세, 김희정, 윤서빈, 강다은, 티아라 출신 효민, EXID 하니(안희연), 프리스틴 출신 임나영, 가수 비 등이 소속돼 있다.

▲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홈페이지에 올라온 악플러 고소 공식입장 / 사진: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SAA)입니다. 먼저 SAA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SAA는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무분별하고 악의적인 비방,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인신공격 등의 게시물과 댓글을 작성하는 행위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속적인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들의 제보로 다수의 증거물을 수집, 확보하였고, 소속 아티스트에게 극심한 정신적 피해를 입히고 있는 위 행위들에,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SAA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와 악성 게시물로 인한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민형사상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에 따른 결과에 협의와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을 알려드립니다. SAA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등의 게시물과 댓글은 제보 바랍니다. 팬 여러분들의 제보가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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