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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방송 논란’ 홍빈, 빅스 떠난다 “본인이 탈퇴 의사 밝혀”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8.07  2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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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 멤버들·홍빈과 신중한 논의 끝에 탈퇴 결정... 5인 체제 활동”

▲ 홍빈이 빅스에서 탈퇴한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홍빈이 빅스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7일(오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먼저 빅스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금일 홍빈이 빅스 탈퇴 의사를 밝혀왔다. 당사는 빅스 멤버들, 홍빈과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팀을 탈퇴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젤리피쉬는 “앞으로 빅스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면서 “빅스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홍빈은 지난 3월 자신의 트위치에서 음주 방송을 진행하며 샤이니, 인피니트, 레드벨벳 등을 비하해 논란을 빚었다. 당시 젤리피쉬 측은 “홍빈 군이 인터넷 생방송 중 적절치 못한 언행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당사 아티스트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실망하셨을 많은 팬분들과 동료 가수 여러분들의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홍빈은 지난 6일 빅스 공식 팬카페를 탈퇴하고 자신의 개인방송 플랫폼 트위치 채널에 “다시 같이 게임하면서 웃고 떠들 수 있는 재밌는 방송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 방송을 쉬는 동안 많은 큰 변화가 있었다. 아직 적응 중이라 정신이 없다”면서 “앞으로의 방송 또한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전처럼 편하게 볼 수 있는 웃고 떠들 수 있는 방송을 잘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알려 관심을 모았다.

한편, 홍빈은 2012년 빅스 멤버로 데뷔해 ‘다칠 준비가 돼있어’, ‘기적’, ‘Error(에러)’, ‘이별공식’, ‘도원경’, ‘향’ 등 히트곡을 내고 큰 사랑을 받았다. ‘무림학교’, ‘마녀의 사랑’,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같은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 홍빈이 빅스에서 탈퇴한다 / 사진: 젤리피쉬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젤리피쉬입니다. 빅스 멤버 홍빈 군과 관련하여 공식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먼저 빅스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7일 홍빈 군이 빅스 탈퇴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당사는 빅스 멤버들, 홍빈 군과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팀을 탈퇴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 빅스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빅스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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