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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지민, 한성호는 쓰레기”... 권민아, 실명 거론 → 극단적 선택 후 병원 行

기사승인 2020.08.09  0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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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아, FNC 계약 및 정산 문제 제기 “끝까지 내 연락 안 받아”

▲ AOA 전 멤버 권민아가 FNC 대표 한성호와 지민, 설현을 "쓰레기"라 비판했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AOA(에이오에이) 출신 배우 권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8일 오후 소속사 우리액터스 관계자는 “권민아가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 중”이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민아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억울하게 안 갈 거다. 신지민, 한성호, 김설현 잘 살아라. 우리 엄마, 언니, 가족들은 한 마디도 못하고 죄도 없이 울겠지. 정신적인 피해 보상 다 해줘라. 넉넉히 해달라. 돈밖에 모르는 사람이지 않느냐”며 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대표 한성호와 AOA 지민, 설현을 겨냥했다.

민아는 “정산도 제대로 안 해주셨다면서. 계약도 8년 불법, 30억 빚도 내역 없고 끝까지 내 연락도 안 받은 무책임한 사람들. 11년간 세월을 내가 어떤 취급을 받고 살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방관자라 뭐라고 했던 사람들 똑똑히 알아둬라. 저 사람들 말로 담을 수 없을 만큼 쓰레기”라며 “멀쩡한 사람 죽음까지 몰아넣었다. 난 행복한 데로 가겠다. 여기 너무 괴롭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내가 죽으면 장례식장에 발도 디디지 말아라. 더럽다. 나는 죽어서 당신들 괴롭히겠다. 악에 받쳐서 못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글은 약 30여 분만에 삭제됐다.

한편, 지난해 5월 AOA를 탈퇴한 뒤 FNC를 떠난 권민아는 지난달 AOA 활동 당시 리더 지민으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소설”이라며 선을 그은 지민은 결국 팀을 떠났고, FNC는 지민의 연예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또 권민아는 최근 AOA 멤버들이 방관자였다고 입을 열어 주목 받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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