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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1주차 공연 마친 ‘미스터트롯’ 콘서트, 코로나19 속 모범 사례 될까

기사승인 2020.08.10  15: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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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개막해 1주차 5회 공연 진행... 문진표 작성·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내내 당부

▲ '미스터트롯' 콘서트 제작사 측은 거리두기, 손 소독제 비치, 관객 동선 최소화 등 방역지침 준수에 마전을 기해 첫 주차 공연을 마무리했다 / 사진: 쇼플레이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오랜 기다림 끝에 관객들을 만나 1주차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7일 개막해 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5회 공연을 진행한 것.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를 비롯해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원, 김중연, 남승민 등 총 19명이 무대에 올랐다.

TOP7 위주에 ‘미스터트롯’ 팀 미션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가 준비돼 있었다. TOP7은 ‘미스터트롯’ 후속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 선보인 ‘날 보러 와요’, ‘영일만 친구’, Boney M(보니엠)의 히트곡 ‘Sunny(써니)’ 등을 열창했다. 임영웅은 ‘바램’, ‘보라빛 엽서’, 영탁은 ‘막걸리 한 잔’과 ‘추억으로 가는 당신’, 이찬원은 ‘진또배기’, ‘울긴 왜 울어’ 등 경연곡을 연달아 선보였다.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활약도 빛났다. 정동원은 색소폰을 불었다. 김호중은 ‘태클을 걸지마’, ‘고맙소’를, 장민호는 ‘남자라는 이유로’, ‘상사화’를, 김희재는 ‘꽃을 든 남자’, ‘나는 남자다’를 가창해 폭발적인 박수를 이끌어냈다.

▲ '미스터트롯' 콘서트 제작사 측은 거리두기, 손 소독제 비치, 관객 동선 최소화 등 방역지침 준수에 마전을 기해 첫 주차 공연을 마무리했다 / 사진: 쇼플레이 제공

눈에 띄는 것은 ‘미스터트롯’ 콘서트 주최사 쇼플레이의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였다. 가장 먼저 관객과 소통한 정동원은 “큰 무대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는 게 처음이라 떨리지만, 여러분들을 뵙게 돼 기쁘다”며 “답답하시더라도 마스크는 끝까지 쓰고 계셔야 한다”며 당부했다. 뒷좌석 관객을 배려한 스크린에서도 ‘환호성 자제 및 마스크 쓰기를 부탁드린다’며 누누이 강조했다. 임영웅, 김호중 등도 “박수를 치면서 무대를 즐겨 달라”고 말했다.

쇼플레이 측은 티켓 배부를 위해 줄을 서는 관객들이 거리두기를 지킬 수 있도록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티켓 앞면에는 해외 방문 여부 등을 묻는 문진표 칸을 마련했다. 문진표를 작성한 관객들은 신분증을 지참해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차례차례 입장했다. 열 감지기로 체온 측정을 마친 관객들은 곳곳에 비치된 손 소독제를 이용했다.

좌석에 붙은 테이프도 눈길을 끌었다. 플로우석은 한 칸씩, 2, 3층은 두 칸씩 거리를 둔 채 테이프를 붙여 앉을 수 없게 조치했다. 요원들은 객석 사이를 분주히 오가면서 턱에 마스크를 걸치거나 함성을 지르는 관객들을 저지했다. ‘함성 금지’라 적힌 팻말도 들었다.

여기에 기존 오후 2시, 7시였던 공연 시간을 오후 1시와 7시 30분으로 변경해 각 회차의 관객이 겹치는 동선을 최소화했다. 공연이 모두 마무리된 후 스태프가 무대에 올라 구역 별로 퇴장 조치시키며 마지막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가했다.

한편,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오는 14일부터 2주차 공연을 이어간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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