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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권민아 “설현은 방관자” 폭로에 tvN ‘낮과 밤’ 불똥

기사승인 2020.08.10  20: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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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현, ‘낮과 밤’서 경찰 役... 네티즌 “괴롭힘 방관자에 안 어울려” 비판

▲ 권민아가 설현을 괴롭힘 방관자라고 지목한 가운데, 설현이 출연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낮과 밤'에 불똥이 튀었다 / 사진: MBC, JT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AOA 전 멤버이자 배우 권민아가 지민, 설현,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한성호 대표를 저격하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가운데, 설현이 출연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낮과 밤’에 불똥이 튀었다.


권민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억울하게 안 갈래. 신지민, 김설현, 한성호 잘 먹고 잘 살아”라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진을 올렸다.

그는 “계약도 8년에 불법, 연습생 30억 빚도 내역 없고 끝까지 내 연락도 안 받은 무책임한 사람들”이라면서 FNC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 “11년 세월을 내가 어떤 취급 받고 살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방관자라 했다고 뭐라 했던 사람들 똑똑히 알아둬라. 저 사람들 다 말로 담을 수 없을 만큼 쓰레기 같은 사람이다. 멀쩡한 사람 죽음까지 몰아넣은 사람들”이라며 지민, 설현, 한성호 대표를 겨냥했다.

이 글을 본 권민아의 현 소속사 우리액터스 관계자가 경찰에 신고한 덕에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민아는 지난 9일 퇴원해 어머니와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다.

FNC는 결국 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AOA와 관련한 여러 불미스러운 일들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고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권민아가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바라며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 권민아가 "지민, 설현, FNC 한성호 대표가 날 죽음까지 몰아넣었다"고 폭로한 가운데, 설현이 촬영 중인 tvN 새 드라마 '낮과 밤'에 불똥이 튀었다 / 사진: FNC 제공

이어 “쏟아지는 말들에 조목조목 해명과 반박, 시시비비를 공개적으로 가리는 것은 되려 자극적인 이슈만을 양산할 뿐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고, AOA 멤버 개개인이 글을 올리겠다는 것 또한 만류해 왔다. 대중 앞에 각자의 말이 적나라하게 펼쳐져 버리고 여러 말들로 다툼이 벌어지는 것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부연했다.

권민아가 제기한 정산 문제에 대해서는 “업계 표준을 철저히 지켜오고 있으며 만일 어떠한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법적인 책임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민과 설현은 우정 타투를 새길 정도로 두터운 친분을 과시해왔다. 권민아가 설현의 실명을 거론하며 “쓰레기 같은 사람”이라고까지 목소리를 높이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권민아를 괴롭힌 주범이었던 지민과 절친했던 설현의 ‘낮과 밤’ 하차를 요구 중이다. ‘낮과 밤’ 관계자가 “‘낮과 밤’ 촬영은 현재 많이 진행된 상태다. 출연자가 직접 하차 요청을 하지 않는 이상 예정대로 출연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다.

설현은 극 중 수사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집착하는 서울지방경찰청 특수팀 경위 공혜원으로 분한다. 정의로움을 대표하는 경찰 역이 설현과 어울리지 않다는 의견도 지배적이다

한편,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이 있는 26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남궁민, 이청아, 설현, 곽희주, 윤선우 등이 캐스팅됐으며, 연내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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