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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듀엣가요제 → 슈퍼밴드’ 최상엽 “루시, 잘 만들어놓은 성에 맨몸으로 들어갔죠”

기사승인 2020.08.13  16: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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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상 “내가 찾던 목소리... ‘이 사람 아니라면 루시 계속 될 수 있을까?’ 생각까지”

▲ 루시 최상엽이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사진: 미스틱스토리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밴드 LUCY(이하 루시) 최상엽이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루시의 첫 번째 미니앨범 ‘PANORAMA(파노라마)’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한 최상엽은 “제가 작년 ‘슈퍼밴드’ 끝난 뒤 연말 TOP3 콘서트부터 함께했다. 10월~11월쯤 합류해 걱정이 많았는데, 워낙 잘 만들어놓은 성이라 맨몸으로 들어가도 될 것 같았고, 그런 저를 안겨줬다. 아무 탈 없이 잘 적응했다”고 밝혔다.

루시는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JTBC ‘슈퍼밴드’에서 결성한 팀으로, 리더 겸 바이올린 신예찬, 보컬 겸 기타 최상엽, 베이스 및 프로듀싱 조원상, 드럼 및 보컬 신광일 등 총 4명으로 이뤄졌다.

특히 최상엽은 2016년 MBC ‘듀엣가요제’에 비연예인 자격으로 출전해 빅스 켄과 듀엣 무대를 꾸미며 ‘훈남 듀오’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신예찬은 “상엽이가 늦게 들어와 힘들었을 거다. 그래도 성격 자체가 활발해 잘 적응하더라. 목소리가 루시 음악과 잘 어울리면서 유니크하고 청량하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원상 역시 “보컬이 없을 당시 멤버를 열심히 찾고 있었는데, 진짜 상엽이 형을 칭찬하려고 그런 게 아니라 보자마자 ‘이 사람이다!’ 싶었다. 내가 찾던 목소리였다. ‘이 사람이 아니라면 루시가 계속 될 수 있을까?’란 생각까지 했다”고 극찬했다.

신광일도 “저도 보컬 라인이지 않나. 제가 못 채우는 부분을 상엽이 형이 완전히 채워줘서 최고인 것 같다”고 거들었다. 최상엽은 “그와 반대로 광일이 보컬이 굉장히 안정적이고 감미롭다. 제가 갖고 있지 않은 걸 해준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렇게 말해주니 정말 고맙다”며 화답했다.

한편, ‘PANORAMA’는 금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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