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2년 전 오늘의 베프] MXM ‘YA YA YA’

기사승인 2020.08.14  00:02:18

공유
default_news_ad1

- 임영민, MXM 이어 AB6IX로 승승장구 중 음주운전으로 탈퇴

▲ 2년 전 오늘 발매된 MXM의 'YA YA YA'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8년 8월 14일 발매된 MXM(엠엑스엠)의 ‘YA YA YA(야야야)’입니다.


♬ YA YA YA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브랜뉴뮤직 연습생으로 출연한 임영민, 김동현이 결성한 듀오 MXM의 첫 번째 정규앨범 ‘MORE THEN EVER(모어 댄 에버)’의 타이틀곡이다. MXM은 소년과 남자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 만점 팀으로 인기를 끌었다.

‘MORE THAN EVER’는 ‘MIX-MATCH-MORE(믹스 매치 모어)’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앨범이자 MXM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인 만큼 오랜 시간 공을 들이며 MXM만의 음악을 담아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앨범이다. 전작을 통해 조금씩 음악적 성장을 보여줬던 MXM이 전체 프로듀서로 나서며 다수의 곡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했다.

▲ 2년 전 오늘 'YA YA Y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MXM / 사진: 브랜뉴뮤직 제공

음반에는 타이틀곡 ‘YA YA YA’를 비롯해 ‘KNOCK KNOCK(노크 노크)’, ‘CHECKMATE(체크메이트)’, ‘SHOW ME YOUR LOVE(쇼 미 유어 러브)’, ‘사랑해줬으면 해’, ‘DON'T STOP ME NOW(돈 스탑 미 나우)’,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다’, ‘WITHOUT U(위드아웃 유)’, ‘노는 물이 달라’, ‘DAWN(던)’, 김동현 솔로곡 ‘천연 곱슬’, 칸토가 피처링한 임영민 솔로곡 ‘눈을 못 떼’, ‘식어버린 온도’, ‘LOVE ME NOW(러브 미 나우)’ 등 총 14곡이 수록돼 있다.

‘YA YA YA’는 유쾌한 휘파람 소리로 시작해 간결하지만 중독적인 피아노 루프와 그루비한 트랩 비트가 더해진 경쾌한 CHILLTRAP(칠트랩) 트랙이다. 자기도 모르게 그녀에게 빠지게 되는 상황을 한번 마시면 어느 샌가 다시 찾게 되는 아메리카노에 비유해 신선함을 더했다. 편안하면서도 기분 좋은 리듬 위에 캐치한 멜로디로 진행되는 이 곡은 MXM만의 통통 튀는 매력이 한껏 발휘돼 청량감이 느껴진다.

두 사람은 MXM 활동 후 지난해 5월, 브랜뉴뮤직이 정식으로 론칭한 보이그룹 AB6IX(에이비식스)에 합류했다. 임영민,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 전웅으로 구성된 AB6IX는 ABSOLUTE SIX(엡솔루트 식스)와 ABOVE BRANDNEW SIX(어보브 브랜뉴 식스)의 약자로, 다섯 멤버와 팬덤이 합쳐져 비로소 완전해지는 브랜뉴보이즈의 절대적 완전체, 브랜뉴뮤직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4명의 멤버와 팬덤의 초월적 결합의 뜻을 담고 있다.

데뷔앨범 ‘B:COMPLETE(비 컴플리트)’에 이어 10월 내놓은 ‘6IXENSE(식스센스)’까지, 두 장의 결과물로 2019 최고 신인으로 꼽히는 등 승승장구하던 AB6IX는 뜻밖의 암초에 부딪친다. 리더 임영민이 컴백을 앞둔 지난 6월 초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

▲ AB6IX 리더이자 MXM 멤버였던 임영민은 지난 6월, 음주운전에 적발 돼 팀에서 탈퇴했다 / 사진: 브랜뉴뮤직 제공

소속사 측은 “임영민은 5월 31일 새벽 개인적으로 지인들과 만나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하던 중 경찰에게 음주 적발되어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면서 “임영민은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추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6월 4일 베일을 벗을 예정이었던 두 번째 미니앨범 ‘VIVID(비비드)’ 발매는 29일로 연기됐다.

임영민은 이후 공식 팬카페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불미스러운 일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다. 많은 사랑과 기대를 주신 모든 분과 팬들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실망을 안겨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된 멤버들에게 부끄러운 형이 되어야 하는 이 상황이 너무 한심하고 괴롭다. 또 이번 일로 많은 피해를 입은 회사 식구들에게도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전했다.

임영민은 결국 지난 8일 팀에서 탈퇴했고, AB6IX는 4인조로 재편됐다. 브랜뉴뮤직은 “임영민과 신중한 논의 끝 더 이상 그룹에 피해를 끼칠 수 없다는 본인 의견을 존중하여 임영민의 AB6IX 탈퇴를 결정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 AB6IX는 향후 4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AB6IX의 미래를 위해 당사는 더욱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