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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상주상무 5~7월 MVP에 강상우·한석종·권경원

기사승인 2020.08.14  12: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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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자에 50만 원 부상

▲ 5월 상주상무 월간 MVP를 수상한 강상우 / 사진: 상주상무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K리그1 상주상무 강상우, 한석종, 권경원이 상주성모병원에서 제공하는 5, 6, 7월 월간MVP를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50만 원의 부상이 주어졌다.


상주상무(이하 상주)는 지난 11일 상주성모병원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5, 6, 7월 월간 MVP를 시상했다. 월간MVP는 한 달 동안 선수 개인 활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기량을 뽐낸 선수에게 주어진다. 기존 월간MVP 시상식은 홈경기 시 진행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상이 미뤄져 상주는 5, 6, 7월 월간MVP를 별도로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5월 수상자는 올 시즌 포지션 변경 후 맹활약 중인 강상우, 6월 수상자는 주장의 품격을 보이고 있는 한석종, 7월 수상자는 든든한 센터백 권경원이다.

강상우는 5월 전 경기 선발 출전해 1라운드 울산전을 제외한 세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6,7월에도 강상우는 공격 포인트를 경신하며 현재 7득점 4도움으로 나날이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있다.

강상우는 월간MVP 수상에 대해 “너무나도 영광이다. 전역이 몇 경기 남지 않았는데 앞으로도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석종은 6월 리그 다섯 경기 중 네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주장의 소임을 다했다. 이후 현재까지 13경기 출전해 주장으로서 팀원들을 이끌며 중원 살림을 책임지고 있다.

한석종은 “전역 전에 이런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남은 기간 동안 더 열심히 하겠다. 이 상은 내가 잘해서 받는 게 아니고 선수들이 많이 도와줘서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권경원은 7월 첫 경기였던 전북전을 무실점 승리로 이끌며 상주의 탄탄한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상주는 열 다섯 경기 중 아홉 경기를 무실점으로 승리하며 K리그1 최다 무실점 경기를 기록 중이다. 이는 든든한 수비수 권경원이 있기에 가능했다.

권경원은 “먼저 7월 MVP로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개인적으로 잘했다기보다는 동료들과 함께해 받을 수 있었다. 더 열심히 잘 하라는 의미로 감사히 받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상주는 오는 15일(토)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FC서울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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