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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8-2 대파... 4강 진출

기사승인 2020.08.15  11: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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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 1946년 이후 공식 경기서 첫 8실점

▲ FC바르셀로나를 8-2로 대파한 바이에른 뮌헨 / 사진: 바이에른 뮌헨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안기고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15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펼쳐진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단판 승부에서 뮌헨이 바르셀로나를 8-2로 대파하고 4강에 안착했다.

전반 4분 만에 베테랑 뮐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뮌헨은 3분 뒤 알라바의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이후 3골을 몰아치며 전반전을 4-1로 마쳤다.

후반 12분 수아레스의 만회골로 2-4 추격을 시작한 바르셀로나는 이후 킴미히, 레반도프스키, 쿠티뉴에게 4골을 헌납하며 2-8 대패를 당했다.

축구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지난 1946년 코파 델 레이(국왕컵) 16강에서 세비야에 0-8로 패한 이후 74년 만에 공식 경기서 8실점을 당하는 굴욕을 맛봤다. UEFA와 BBC에 따르면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스테이지서 8실점을 당한 건 바르셀로나가 최초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멀티골을 뽑아낸 뮐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총 6골을 기록, 셰브첸코(5골)를 제치고 바르셀로나 상대 최다 득점 주인공이 됐다. 또한 레반도프스키는 역대 다섯 번째로 챔피언스리그(유러피언컵 시절 포함) 8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한 선수로 등극했다.

한편, 바르셀로나를 꺾고 통산 12번째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른 뮌헨은 오는 20일 맨체스터 시티-올림피크 리옹전 승자와 준결승서 격돌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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