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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코로나19란 암초에 또… ‘미스터트롯’ 콘서트 연기 논의 중

기사승인 2020.08.18  15: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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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공원 내 확진자 발생... 오는 23일 휴장 결정” → ‘미스터트롯’ 대책 논의

▲ 올림픽공원 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미스터트롯' 콘서트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 사진: 쇼플레이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또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18일(오늘) ‘미스터트롯’ 콘서트 제작사 쇼플레이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공연 개최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림픽공원 휴장 탓이다.

앞서 한국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케이스포앤코) 측은 “올림픽공원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 저녁부터 오는 23일 자정까지 휴장을 결정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올림픽공원 내 입장객은 출입이 제한되며, 기간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 올림픽공원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임시 휴장하기로 결정하면서 '미스터트롯' 콘서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사진: 한국체육산업개발 제공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네 차례 연기된 끝에 지난 7일 서울에서 막을 올렸다. 16일까지 2주차 공연이 마무리됐고,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세 회차가 남았다.


간신히 닻을 올린 콘서트가 코로나19라는 암초를 계속 만남에 따라 서울은 물론 지방 공연 개최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편, ‘미스터트롯’ 콘서트에는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를 비롯해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원, 김중연, 남승민 등 총 19명이 함께 한다.

쇼플레이 측은 콘서트 개최에 앞서 티켓 배부를 위해 줄을 서는 관객들이 거리두기를 지킬 수 있도록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티켓 앞면에는 해외 방문 여부 등을 묻는 문진표 칸을 마련했다. 문진표를 작성한 관객들은 신분증을 지참해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차례차례 입장했다. 열 감지기로 체온 측정을 마친 관객들은 곳곳에 비치된 손 소독제를 이용했다.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온 ‘미스터트롯’이 다시 팬들을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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