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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베테랑 골키퍼 조 하트 영입... 골문 보강

기사승인 2020.08.19  14: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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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20 시즌 끝으로 번리와 계약 만료

▲ 토트넘과 2년 계약을 체결한 조 하트 골키퍼 / 사진: 토트넘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이 과거 맨체스터 시티와 잉글랜드 대표팀서 전성기를 보낸 조 하트(33) 골키퍼를 영입해 골문을 보강했다.


18일(현지시간) 토트넘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 하트 영입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은 2년으로, 지난 6월 번리와 계약이 만료된 조 하트는 자유계약(FA) 신분으로 토트넘에 입단했다.

과거 맨시티에서 전성기를 보낸 조 하트는 지난 2016년 펩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후 입지가 좁아졌다. 이후 세리에A 토리노, EPL 웨스트햄으로 임대를 떠났고 지난 2018년 번리로 이적했다.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은 조 하트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팀을 돕고 싶다. 경기장 안팎에서 팀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17년 11월 잉글랜드 대표팀으로서 마지막 A매치(75경기)를 소화한 조 하트는 번리에서 톰 히튼, 닉 포프에 밀리며 입지가 좁아졌다. 조 하트가 토트넘서 성공적인 커리어 황혼기를 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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