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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오늘의 베프] 모모랜드 ‘꼼짝마’

기사승인 2020.08.22  0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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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비디오에 워너원 김재환 출연... 구전동요 차용한 중독성 있는 후크 ‘눈길’

▲ 3년 전 오늘 발매된 모모랜드의 '꼼짝마'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7년 8월 22일 발매된 MOMOLAND(이하 모모랜드)의 ‘꼼짝마’입니다.


♬ 꼼짝마
데뷔앨범 ‘Welcome to MOMOLAND(웰컴 투 모모랜드)’에 이어 ‘어마어마해’로 2017년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모모랜드의 두 번째 미니앨범 ‘Freeze!(프리즈)’의 타이틀곡이다. 음반에는 ‘꼼짝마’를 비롯해 ‘좋아’, ‘너, 어느 별에서 왔니’, ‘오르골’ 등 총 여섯 트랙이 수록돼 있다.

‘꼼짝마’는 모모랜드 특유의 놀이공원 콘셉트에 맞는 테마 멜로디를 시작으로 트랩 소스를 사용한 트렌디한 구성이 돋보이는 팝 댄스곡이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라는 구전동요를 차용한 중독성 있는 후크가 특징이다.

▲ '꼼짝마' 뮤직비디오에는 워너원 김재환이 출연했다 / 사진: 더블킥컴퍼니 제공

‘꼼짝마’ 뮤직비디오에는 당시 워너원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김재환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모모랜드는 ‘꼼짝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직접적인 친분은 없지만 소속사 관계자들의 인연으로 출연해주셨다. 정말 감사하게도 큰 도움을 주셨다. 덕분에 신곡 홍보가 많이 됐다. 같이 좋은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는 뮤직비디오에서 인형 역할을 맡았다. 김재환은 그런 저희를 신기한 듯 콕 찔러 확인해보는 역할이었다. 그런데 인형처럼 서 있는 한 멤버의 손 모양을 ‘PICK ME(픽 미)’ 포즈로 만들어주셨다. 감독님이 재미있다고 하시면서 이 장면을 그대로 넣었다”고 귀띔했다.

제인, 나윤, 주이, 낸시, 혜빈, 아인, 연우, 태하, 데이지 등 총 9인조로 데뷔했던 모모랜드는 지난해 11월 6인조로 팀을 재정비했다. 연우는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前 더블킥컴퍼니)에 남아 배우로 전향했고, 태하와 데이지는 떠났다.

▲ 지난해 6인조로 재편하고 'Thumbs Up'으로 활동한 모모랜드 / 사진: MLD엔터테인먼트 제공

12월에는 두 번째 싱글앨범 ‘Thumbs Up(떰스 업)’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제인은 “준비하는 동안 곡에 애착이 많이 생겼다. 멤버들끼리도 기대를 많이 했다”면서 “(멤버 탈퇴가) 아쉬운 것도 사실이다. 각자 선택한 길이 있다 보니까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 6명으로 바뀐 만큼 더 열심히, 으샤으쌰해서 앨범을 준비했기 때문에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모모랜드는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생리대 1500팩을 기부해 주목 받았다. 모모랜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 여아의 기본적인 권리를 지키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특히 모모랜드가 지난 6월 모델로 발탁된 친환경 유기농 생리대 ‘소중한날엔’이 힘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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