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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세비야, 인터 밀란에 3-2 역전승... 통산 6번째 유로파리그 우승

기사승인 2020.08.22  1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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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비야, 유로파리그 최다 우승팀 위용 과시

▲ 인터 밀란에 역전승을 거두고 통산 6번째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 세비야 / 사진: 유로파리그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유로파리그 최다 우승팀 세비야(스페인)가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제압하고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2일(한국시간) 독일 쾰른 슈타디온 쾰른서 펼쳐진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인터 밀란과의 결승전서 세비야가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선제골은 인터 밀란의 몫이었다. 전반 3분 역습 과정에서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한 루카쿠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본인이 직접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른 시간 선제골을 내준 세비야는 전반 12분 터진 더 용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오른쪽 측면서 나바스가 올려준 정교한 코너킥을 문전으로 쇄도한 더 용이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했다.

동점골로 예열을 마친 더 용은 전반 33분 바네가가 처리한 프리킥을 박스 안에서 타점 높은 헤더로 마무리해 역전골까지 뽑아냈다.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4강전서 역전골을 뽑아낸 더 용은 결승전서도 역전골의 주인공이 됐다.

인터 밀란 역시 프리킥으로 곧장 반격에 나섰다. 전반 35분 브로조비치가 처리한 프리킥을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고딘이 헤더로 마무리해 스코어 2-2를 만들었다.

균형을 허문 건 전반 초반 루카쿠에게 페널티킥을 내준 카를로스였다. 후반 29분 박스 안에서 떨어지는 세컨볼을 카를로스가 오버헤드킥으로 연결, 본능적으로 발을 뻗은 루카쿠를 맞고 자책골로 연결됐다.

역전을 허용한 인터 밀란은 에릭센, 산체스, 모지스를 투입해 공세를 폈지만 끝내 세비야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이로써 세비야는 4년 만에 오른 유로파리그 결승서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유로파리그 최다 우승팀의 위용을 과시했다.

한편, 10년 만에 유럽대항전 우승트로피 사냥에 나섰던 인터 밀란은 통한의 역전패로 또다시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세비야전서도 득점포를 가동한 루카쿠는 자신의 유로파리그 연속골 신기록을 11경기로 늘렸지만, 자책골로 빛이 바랬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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