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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무리뉴 감독, “호이비에르·조 하트? 적절한 선수 영입”

기사승인 2020.08.23  20: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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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뉴 감독 선수 영입 만족감 드러내

▲ 3부리그 입스위치 타운과의 프리시즌 첫 경기서 완승을 거둔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리그 원(3부리그) 입스위치 타운과의 프리시즌 첫 경기서 완승을 거둔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합류한 이적생들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펼쳐진 입스위치 타운과의 프리시즌 첫 경기서 토트넘은 혼자서 2골을 몰아친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부상 선수가 없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몇몇 좋은 장면을 만들었고, 어린 선수들에게도 출전 시간을 부여하려고 노력했다. 입스위치는 3부리그 팀이지만 지난 몇 주간 훈련을 해서 경기의 강도가 유지됐다. 전반전 손흥민과 알리가 좋은 콤비네이션을 선보였고, 수비진도 탄탄했다”고 경기 결과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은 호이비에르와 조 하트에 대해 “오늘 경기를 통해 호이비에르가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아마 3선 파트너로 뛴 윙크스가 예전부터 함께 뛴 것처럼 편안함을 느꼈을 것이다. 조 하트는 잉글랜드 대표팀서 A매치 75경기를 뛴 베테랑 골키퍼다. 조 하트 영입으로 3명의 국가대표 골키퍼(요리스, 가자니가, 하트)를 보유하게 됐다. 리그뿐만 아니라 컵 대회 등 혹독한 일정을 치러야 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코로나19로 여파로 프리미어리그의 2020-21 시즌은 오는 9월 12일에 개막한다. 토트넘은 오는 28일과 29일 각각 레딩과 버밍엄 시티와의 친선전을 통해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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