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 받고 검토하고 있는 여러 작품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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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해인이 '설강화'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 사진: tvN 제공 |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정해인이 차기작을 보고 있다.
24일(오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JTBC 새 드라마 ‘설강화’는 정해인이 제안을 받고 검토하고 있는 여러 작품 중 하나”라며 “결정된 바는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설강화’는 지난해 2월 막 내린 JTBC ‘SKY 캐슬’ 유현미 작가와 조현탁 PD가 재회한 작품으로, 앞서 ‘이대 기숙사’란 제목으로 알려진 바 있다. 배우 김혜윤과 블랙핑크 지수가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했다. 내년 편성 예정이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반의반’에서 하원 역을 맡아 열연했으나 저조한 시청률로 조기 종영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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