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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늘의 베프] 소녀시대-Oh!GG ‘몰랐니 (Lil' Touch)’

기사승인 2020.09.05  0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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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팀명에 당황스럽단 반응 있었지만 ‘몰랐니’로 저력 증명

▲ 2년 전 오늘 발매된 소녀시대-Oh!GG의 '몰랐니'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8년 9월 5일 발매된 소녀시대-Oh!GG(오지지)의 ‘몰랐니 (Lil' Touch)’입니다.


♬ 몰랐니 (Lil' Touch)
소녀시대-Oh!GG는 태연, 써니, 효연, 유리, 윤아로 구성된 소녀시대의 유닛 중 하나다. 팀명은 멤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감탄사 ‘Oh(오)’와 소녀시대의 영문 약자인 ‘GG’에서 따온 것으로, ‘빈틈없이 야무지다’란 뜻의 형용사 ‘오지다’를 연상시킬 수 있게 했다.

소녀시대 여덟 명 중 티파니, 수영 서현은 2017년 10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나 새로운 소속사를 찾았다. 이들은 재계약하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소녀시대 멤버”임을 강조하며 변치않는 우정을 자랑했다. 2018년 8월, SM은 “(재계약한) 다섯 멤버가 그해 하반기 새 유닛을 구성해 컴백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소녀시대-Oh!GG의 결성이 현실화됐다.

동명의 싱글앨범에는 타이틀곡 ‘몰랐니’를 비롯해 ‘쉼표’ 등 총 네 트랙이 수록돼 있다. 특히 ‘몰랐니’는 도입부부터 등장하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리드미컬하고 다이내믹한 구성이 인상적인 업템포의 팝 장르로, 마치 술래잡기를 하듯 쫓고 쫓기는 가사가 긴장감을 자아낸다. 멤버들의 매력적인 중저음과 시원한 고음까지, 다채로운 음색을 만끽할 수 있다.

▲ 소녀시대-Oh!GG의 다채로운 음색을 확인할 수 있는 '몰랐니'는 발매 직후 큰 사랑을 받았다 / 사진: 뮤직비디오 캡처

수록곡 ‘쉼표’는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베이스의 조화가 신선한 미디엄 템포의 팝 곡으로, “숨 돌릴 여유 없이 앞만 바라보고 달려야 하는 세상이지만 한 템포 쉬어가며 진정한 나의 모습을 돌아보자”는 메시지를 담아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몰랐니’는 발매 직후 벅스, 소리바다 1위를 비롯해 각종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소녀시대의 저력을 증명했다. 또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에서 브라질, 칠레, 멕시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과테말라, 스웨덴, 콜롬비아, 마카오 등 전 세계 16개 지역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소녀시대-Oh!GG의 윤아는 이와 같은 소식에 “새로운 유닛의 앨범이라 어떤 반응을 보여주실지 궁금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놀랐고 많이 사랑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저희를 기다려준 팬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도 우리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유리 역시 “소녀시대-Oh!GG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셔서 멤버들 모두 놀랐다”며 “소녀시대를 사랑해주시고 소녀시대에 애정을 담아 모든 걸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할 테니 많이 응원해달라”고 밝혔다.

▲ 최근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소녀시대-Oh!GG 멤버들 /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MBC, Mnet,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태연은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자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코로나19가 심각해질수록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지니까 정말 답답하다”며 “일자리 갖고 계신 많은 분들이 상실감, 허무함, 공허함을 느끼실 것 같다. 저도 지금 공연을 못 하니까 직업을 잃은 기분”이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써니는 지난달 2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데 이어 최근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녹화를 마쳤다. 효연도 ‘대한외국인’ 녹화에 함께했다. 효연의 매력은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 걸)’에서도 엿볼 수 있다. 그는 지난 7월 막 내린 ‘굿 걸’에서 뛰어난 랩, 노래, 퍼포먼스 실력을 선보여 호평 받았다.

유리는 SM에서 운영하는 웹 예능 ‘유리한 식탁’ 호스트로 출연 중이다. 지난달 5일에는 소녀시대 데뷔 13주년을 기념해 수영, 효연, 태연, 티파니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연기자 활동도 겸하고 있는 그는 사극 ‘보쌈-운명을 훔치다’ 출연 물망에 올랐다.

윤아는 올 하반기 전파를 타는 JTBC 새 드라마 ‘허쉬’에서 황정민과 호흡을 맞춘다. 또 현빈, 유해진 등이 출연하는 영화 ‘공조2’ 시나리오를 받고 검토 중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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