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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무리뉴 감독, “손흥민 실점 막기 위해 100m 전력질주... 긍정적인 패배”

기사승인 2020.09.06  15: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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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서 왓포드에 1-2 패

▲ 왓포드전 패배에 대한 소회를 밝힌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 / 사진: 토트넘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서 패한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펼쳐진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경기에서 2부리그 왓포드에 1-2로 패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를 소화했다. 후반 34분 팀이 0-2로 뒤진 상황에서 페널티킥으로 추격골을 넣은 손흥민은 경기 종료 직전 상대진영부터 자기진영까지 전력질주해 추가 실점을 막는 헌신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출전 시간이 필요한 선수들이 기회를 얻었다. 몇몇은 90분을 소화했다. 패배는 긍정적이다. 사실 앞서 3번의 친선전 승리 후에는 그렇게 열정적이지 않았다. 반면 이번 패배는 슬프지 않다”고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선수들에게 만약 우리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0-2로 뒤진 채 후반전을 맞는다면 우리는 결과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왓포드전은 우리에게 멘탈적인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됐다. 선수들이 후반전 들어 골을 넣기 위해 마지막까지 싸웠다는 점과 손흥민이 1-3 스코어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100m 스프린트를 했다는 점이 좋았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경기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시즌 4경기서 3승 1패의 성적을 거둔 토트넘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14일 에버튼과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 홈경기를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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