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잃어버리며 벌어지는 스릴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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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임시완이 영화 '스마트폰' 출연을 검토 중이다 / 사진: BOSS 제공 |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임시완이 새 작품을 보고 있다.
7일(오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임시완이 영화 ‘스마트폰(가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며 “이 외에 확정된 내용은 아직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스마트폰’은 평범한 회사원이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영화로, 임시완과 함께 김희원이 주연 물망에 올랐다. 두 사람은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스마트폰’으로 재회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임시완은 현재 영화 ‘비상선언’과 JTBC 드라마 ‘런 온’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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