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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데뷔 5년 만에 솔로로 나서는 오마이걸 유아 “계단식 성장 이룰 거예요” (종합)

기사승인 2020.09.07  16: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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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 후 첫 컴백이 솔로 데뷔라 부담... 멤버·회사 응원에 용기 났어요”

▲ 오마이걸 유아가 데뷔 5년 만에 솔로로 나선다 / 사진: WM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CUPID(큐피드)’, ‘CLOSER(클로저)’, ‘WINDY DAY(윈디 데이)’, ‘내 얘길 들어봐’, ‘비밀정원’, ‘다섯 번째 계절’, 그리고 ‘살짝 설렜어’까지, 차근차근 성장해온 인기 걸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팀 내 첫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다. 그는 “오마이걸의 성공 후 첫 컴백이 제 솔로 데뷔라 부담감이 있었다”면서도 “유아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았다”고 말했다.


7일(오늘)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솔로 데뷔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유아는 “최근 소속사 콘서트, 솔로앨범 준비, 개인 및 단체 스케줄까지 하면서 빠듯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며 “너무 떨린다. 오마이걸 유아로서 5~6년 간 보여드린 모습이 아닌, 혼자 무대를 채우게 돼 긴장된다. 그래도 유아라는 가수가 무대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오마이걸 유아가 데뷔 5년 만에 솔로로 나선다 / 사진: WM엔터테인먼트 제공

유아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Bon Voyage(본 보야지)’를 낸다. 타이틀곡 ‘숲의 아이’는 시네마틱 사운드와 유아의 독보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진 노래로, 오묘한 정글 리듬으로 변주한 게 특징이다. 유아의 신비로운 음색과 신스팝 사운드가 어우러져 유아만의 스토리를 확장시킬 예정이다.

유아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이 있지만, 후렴구에는 드롭이 되면서 정글 사운드로 바뀐다. 그래서 다이내믹하고 신선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며 “대자연도 떠오른다. 요즘 힘든 시기에 이 곡을 듣고 힐링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들어가있다”고 설명했다.


취재진의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이어간 유아는 부담감에 대해서도 토로했다. “데뷔 초반에는 빠르게, 남들보다 높게 올라가는 것만이 좋다고 생각해서 힘들기도 했어요. 하지만 오마이걸 멤버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 믿고, 계단식 성장을 이룬 것 같아요. 그 계단식 성장이란 말이 너무 좋아요.”

▲ 오마이걸 유아가 데뷔 5년 만에 솔로로 나선다 / 사진: W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는 “결과적인 이야기지만, 최근 ‘살짝 설렜어’로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부담이 됐다”면서 “그 다음에 나오는 노래가 내 곡이라 부담이 안 됐다면 거짓말인 것 같다. 굉장히 조바심도 났고, 팀 이미지에 피해를 주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섰던 것도 사실인데 멤버들이 옆에서 ‘너는 정말 할 수 있다’, ‘나는 너를 믿는다’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줬다. 그래서 이렇게 지금 솔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사실 유아는 소속사의 솔로 데뷔 제안에 거절도 했었단다. 그는 “오마이걸이 좋고 멤버들이 있어서 이만큼 한 것”이라며 “혼자 하는 무대에 자신이 없어서 회사의 제안에 거절을 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하지만 회사에서 ‘우리는 너의 이런 비전을 보고 있다, 넌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응원과 용기를 심어줬다. 꿈과 용기가 다시 생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Bon Voyage’에는 타이틀곡 ‘숲의 아이’를 비롯해 ‘날 찾아서’, ‘자각몽’, ‘Diver(다이버)’, ‘End Of Story(엔드 오브 스토리)’ 등 다양한 트랙이 수록돼 있다. 유아는 ‘숲의 아이’로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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