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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L] 잉글랜드 女 축구 지소연·조소현·이금민, 개막전서 모두 선발 출전

기사승인 2020.09.07  1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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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 모두 후반 중반 이전에 교체 아웃돼

▲ 2020-21 시즌 WSL 개막전에 나란히 선발 출전한 지소연, 조소현, 이금민 / 사진: 첼시, 웨스트햄, 브라이튼 위민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랜드 여자축구 1부리그 여자슈퍼리그(WSL)에서 활약 중인 지소연(첼시 위민), 조소현(웨스트햄 위민), 이금민(브라이튼 위민)이 개막전서 모두 선발 출전했다.


6일(현지시간) 펼쳐진 ‘2020-21 잉글랜드축구협회 WSL’ 1라운드 개막 경기서 지소연, 조소현, 이금민이 모두 선발 출전해 피치를 누볐다.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지소연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위민과의 1라운드 원정 경기에도 선발 출전했다.

전반 막판 샘 커를 향해 절묘한 패스를 공급한 지소연은 2선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지소연은 후반 13분경 커스버트와 교체 아웃됐다.

전반 25분 터진 커의 선제골로 앞서간 첼시는 후반 34분 골턴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1-1 무승부에 그쳤다.

▲ 중원에서 빌드업 시도하는 조소현 / 사진: The FA Player 중계화면 갈무리

올 시즌 '최애' 등번호 14번을 달게 된 웨스트햄의 조소현도 토트넘 홋스퍼 위민과의 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백4라인 앞에 터를 잡은 조소현은 공격보다는 수비적인 역할에 치중했다. 빌드업 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동료에게 패스를 요구하며 좌, 우 전환 패스를 시도했다.

후반 8분경 코너킥 상황서 피스크의 자책골로 선제 실점한 웨스트햄은 실점 직후 조소현 대신 에그몬드를 투입해 변화를 꾀했다. 이후 4분 뒤 왼쪽 측면을 허문 레온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둔 웨스트햄이다.

▲ 전반전 회심의 슈팅을 시도한 이금민 / 사진: The FA Player 중계화면 갈무리

맨체스터 시티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으로 임대 이적한 이금민은 최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새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버밍엄 시티와의 1라운드 개막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금민은 브라이튼의 최전방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13분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이금민이 박스 오른쪽에서 회심의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옆그물을 때리고 말았다.

이금민은 후반 20분경 자렛과 교체 아웃됐다. 브라이튼은 후반 14분과 16분에 터진 코놀리, 카흐만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챙겼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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