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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제36회 신한동해오픈' 비대면 공식 기자회견 진행

기사승인 2020.09.09  13: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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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비대면 방식 기자회견 열려

▲ '제36회 신한동해오픈'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진행한 KPGA / 사진: K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제36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 원, 우승 상금 2억5천2백만원)’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선수들이 각오를 전했다.


9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프레스센터에서 대회 공식 기자회견인 ‘신한동해오픈 토크 티업’이 진행됐다.

이번 기자회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열렸고 KPGA 공식 유튜브 채널인 ‘KPGA TV’와 신한동해오픈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기자회견에는 2018년 대회 챔피언 박상현(37, 동아제약)을 비롯해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이태희(36, OK저축은행), ‘헤지스골프 KPGA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 챔피언 김한별(24, 골프존), PGA투어에서 활동 중인 노승열(29, 이수그룹), 통산 20승의 ‘괴물’ 김경태(34, 신한금융그룹), 장이근(27, 신한금융그룹)까지 총 6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선수들은 “팬 분들이 많이 찾는 ‘신한동해오픈’이 무관중 대회로 열려 아쉽다. 응원과 환호가 그립다. 선수들도 생활 방역 및 거리 두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 상황을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대회 방역 절차가 마치 건강검진을 받는 것처럼 철저하다. 팬 분들이 중계를 통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박진감 넘치고 재밌는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전했다.

▲ '제36회 신한동해오픈'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진행한 KPGA / 사진: KPGA 제공

기자회견을 마친 후 선수들은 연습그린으로 이동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제36회 신한동해오픈’의 슬로건 ‘ENJOY the GAME, STAY SAFE’가 적인 문구를 들고 본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제36회 신한동해오픈’은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며 대회 주최 및 주관사는 ‘코로나19 없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강력한 방역 조치를 가동하는 등 ‘철통 방역’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매 라운드 대회장 곳곳의 철저한 방역은 물론 대회 방문 인원에 대해서는 KPGA 코리안투어 최초로 NFC 태그 방식의 출입관리 시스템 통과와 비접촉 체온 측정, 방역 스티커 부착의 여러 단계의 절차를 시행한다. 또한 사전 등록 절차를 통해 사전 및 일일 문진표를 제출해야만 출입이 가능하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출전 선수와 캐디 모두를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대회 기간 중에는 선수와 캐디에게 외부 식당 출입 자제를 권고하며 점심 및 저녁 식사 도시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제36회 신한동해오픈’은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열리며 KPGA 코리안투어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된다. 카카오TV, 네이버TV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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