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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발렌시아 이강인, 개막전 2개 어시스트... 후안 마타 기록 넘었다

기사승인 2020.09.14  13: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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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21세기 들어 라리가서 멀티 도움 기록한 최연소 발렌시아 선수

▲ 라리가 개막전부터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발렌시아 이강인 / 사진: 발렌시아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발렌시아 이강인이 개막전부터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새 시즌 주전 도약의 서막을 알렸다.


14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 경기장서 펼쳐진 ‘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반테와의 1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전에만 2개의 도움을 올리며 발렌시아의 4-2 역전승을 견인했다.

홈팀 발렌시아는 전반 1분 만에 모랄레스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그러나 전반 12분 이강인이 오른쪽 측면서 처리한 예리한 왼발 코너킥을 파울리스타가 헤더로 마무리해 1-1 균형을 맞췄다.

전반 36분 또다시 모랄레스에게 추가골을 내준 발렌시아는 3분 뒤 박스 앞에서 이강인이 내준 정교한 스루패스를 박스 안으로 침투한 고메스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강인은 후반 26분 바예호와 교체 아웃됐다. 발렌시아는 교체 투입된 바예호가 후반 30분 체리셰프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해 역전골을 뽑아냈다. 역전골의 주인공 바예호가 후반 막판 쐐기골까지 뽑아내며 이강인과 함께 역전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지난 2018-19 시즌 라리가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은 통산 2골만 기록 중이었지만, 레반테를 상대로 통산 1, 2호 어시스트를 만들어내며 ‘플레이메이커’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한편, 축구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19세 207일의 나이로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이강인은 지난 2008년 당시 20세 150일의 나이로 한 경기 2개의 도움을 올린 후안 마타(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21세기 라리가 경기에서 멀티 도움을 기록한 최연소 발렌시아 선수로 등극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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