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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오! 삼광빌라’ 인교진 “트로트 가수 김확세 역, 매력은 해피 바이러스”

기사승인 2020.09.16  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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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예능 보며 연구... 노래하는 장면도 나올 것”

▲ 배우 인교진이 트로트 가수 김확세의 매력을 소개했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인교진이 트로트 가수 김확세로 분해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안길 예정이다.


16일(오늘) 오후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연출 홍석구·극본 윤경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배우 이장우, 진기주, 전인화, 정보석, 황신혜, 김선영, 인교진, 한보름과 홍석구 PD가 자리했다.

이날 인교진은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김확세 역을 맡았다. 삼광빌라 내에서는 가족 간의 윤활유 역할을, 사랑할 때에는 휘발유 같은 역할을 하는 남자”라며 “스스로 ‘미스터월드와이드’란 별명을 지었다. 미스터월드와이드 확세를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이어 “주말 저녁에 가족들과 함께 봤을 때 행복한 웃음이 끊이질 않는 드라마가 되도록 열심히 만들고 있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확세 캐릭터를 위해 다양한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들을 섭렵했다고. 인교진은 “요새 워낙 트로트 가수 분들이 멋지고 재밌게 나오는 방송이 많지 않나. 그걸 바탕으로 최대한 잘 표현하려 했다. 제가 노력하는 부분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오! 삼광빌라’에서도 제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교진이 꼽은 김확세의 매력은 해피 바이러스다. 그는 “확세는 어렵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인물이다. 힘들어도 해피 바이러스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한다. 이게 매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순정의 ‘집밥’ 냄새에 눌러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다. 오는 19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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