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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신기생뎐’ 임성한 작가와 재회 “‘결혼이야기’ 출연 확정”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9.17  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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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필 선언’ 임성한 작가, 약 5년 만에 신작 준비

▲ 배우 성훈이 임성한 작가의 신작 '결혼이야기' 남자주인공을 맡는다 / 사진: MB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성훈이 임성한 작가와 다시 만났다.


17일(오늘) 성훈의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성훈이 임성한 작가의 신작 ‘결혼이야기(가제)’ 출연을 확정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임성한 작가는 2015년 MBC ‘압구정 백야’를 끝으로 절필을 선언했지만, 최근 제작사 지담과 손잡고 5년 만의 새 작품을 선보일 준비에 한창이다. TV CHOSUN 편성이 유력하다.

남자주인공으로는 성훈을 낙점했다. 성훈과 임성훈 작가는 2011년 큰 인기를 끈 SBS ‘신기생뎐’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결혼이야기’를 통해 약 10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한편, 성훈은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 MC를 맡았다. 이는 금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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