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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박휘순, 오는 11월 결혼 “로또 맞은 것처럼 시작된 사랑” (전문)

기사승인 2020.09.22  15: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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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휘순 예비신부도 소셜 미디어에 직접 결혼 발표 “제가 데려갑니다”

▲ 개그맨 박휘순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개그맨 박휘순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박휘순은 22일(오늘) 언론사에 배포한 자료를 통해 “모든 것이 조심스러운 때에 알린 결혼 소식임에도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라면서 “작년 여름, 마치 로또를 맞은 것처럼 갑자기 사랑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예비신부에 대해 “힘든 시기에 제 옆을 묵묵히 지키며 함께해줬다”며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친구다. 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 친구로 인해 제 삶과 생활이 많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박휘순은 “무엇보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친한 친구가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때로는 힘든 순간이 오겠지만, 지혜롭게 해결하고 매 순간 서로를 배려하며 이해하며 살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박휘순은 예비신부와 일로 만나 호감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이미 웨딩 화보 촬영을 마쳤고, 청첩장을 기다리고 있다.

예비신부는 박휘순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빌려 “겉보기와 달리 따뜻하고 배려깊고 저를 생각해주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직접 전했다.

이어 “그동안 개그맨 박휘순은 ‘연애는 할 수 있을까?’, ‘결혼은 언제쯤 할까?’, ‘어떤 여자가 데려갈까?’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셨을 텐데, 이 걱정은 좀 덜어내셔도 될 것 같다. 제가 데려간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휘순은 폭소클럽, 개그콘서트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 코미디 부문 남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박휘순의 예비신부는 그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제가 데려간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 사진: 박휘순 인스타그램

이하는 박휘순이 보내온 전문이다.

모든 것이 조심스러운 때에 알린 결혼 소식임에도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작년 여름, 마치 로또를 맞은 것처럼 갑자기 시작된 사랑. 떨리고 조심스러운 마음이 컸습니다.

그 어떤 때 보다 힘든 시기에 제 옆을 묵묵히 지키며 함께 해 준 그녀. 이제는 제가 그녀를 평생 지키고 싶습니다.

예비신부는 건강하며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친구입니다. 일 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 친구로 인하여 저의 삶과 생활도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친한 친구가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살면서 때로는 힘든 순간이 오겠지만 지혜롭게 해결하고, 매 순간 서로를 배려하며 이해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하는 결혼식인 만큼 조심스럽게 하나씩 천천히 잘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가족, 친지, 주변 분들 한분 한 분께 연락드리며 감사한 마음 전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장인어른·장모님 그리고 아버지·어머니, 같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게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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