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UEL] 토트넘 조 하트, “손흥민? ‘녹초’ 상태에서 결승골 넣어”

기사승인 2020.09.25  13:43:04

공유
default_news_ad1

- 토트넘 데뷔전 치른 조 하트 승리 소감 전해

▲ 토트넘 데뷔전을 치른 조 하트 골키퍼 / 사진: 토트넘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른 베테랑 골키퍼 조 하트가 소감을 전했다.


25일(한국시간) 조 하트는 북마케도니아 스코퍼의 내셔널아레나 토도르 프로에스키에서 펼쳐진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스켄디야와의 3차 예선 원정에서 위고 요리스 골키퍼를 대신해 토트넘의 골문을 지켰다. 토트넘은 1골 2도움을 올린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뒀다.

조 하트 골키퍼는 후반 10분 나피우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슈팅 궤적 자체가 워낙 날카로워 골키퍼로서는 손을 쓰기 어려웠다.

경기 후 조 하트는 구단 공식 채널인 스퍼스 TV와의 인터뷰에서 “데뷔전을 치른 건 영광이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중요한 경기를 치러 자랑스럽다. 물론 우리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것이라 예상됐다. 감독님이 나에게 믿음을 보여주셨고, 이것이 내가 토트넘에 있길 원하는 이유다”라고 데뷔전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올 시즌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뿐만 아니라 리그컵, 유로파리그 예선 등 빡빡한 일정을 병행 중이다. 지난 사우스햄튼 원정서 풀타임을 뛴 손흥민은 스켄디야전에서도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살인적인 일정에 대해 조 하트는 “우리에겐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경기 일정이 있다. 몇몇 사람들은 ‘축구를 하면서 돈을 벌잖아?’라고 말하지만 정말 어렵다. 빡빡한 일정에 대해 큰 의문이 있다. 손흥민은 녹초가 된 상태에서도 승리를 위한 골을 넣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승리를 했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27일(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조 하트는 “이번 시즌은 장기적으로 많은 목표가 있지만 단기적인 목표는 매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는 뉴캐슬전이다. 집중해서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