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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알록달록한 달콤함… ‘캔디 피아니스트’ 이진아다운 음악들① (인터뷰)

기사승인 2020.09.28  1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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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화음과 멜로디로 힘주고파... 코로나19 종식돼 팬분들과 마스크 벗고 만나길”

▲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캔디 피아니스트'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안테나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장 저다운 것들을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28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신보 ‘캔디 피아니스트’를 내는 이진아의 말이다. 이진아는 ‘캔디 피아니스트’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음악과 관련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이진아는 그간 재즈를 베이스로 다양한 장르와 접목한 개성 있는 음악을 선보여왔다. 독보적인 음색 탓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지만,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발휘한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캔디 피아니스트’는 아기자기하고 달콤한 이미지를 연상케하는 캔디와 피아니스트의 합성어로, 이진아만의 감성을 담은 새로운 연주와 음악을 예고해 일찌감치 기대감을 높였다.

▲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캔디 피아니스트'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안테나 제공

이진아는 “캔디는 알록달록하고 달콤한 이미지이지 않나. 거기에 피아니스트를 덧붙여 저만의 감성이 담긴 새로운 장르의 연주와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생각으로 만들게 된 단어”라며 “제가 캔디 피아니스트가 되어 아름다운 화음과 멜로디로 사람들을 깨우고 힘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피아노를 가지고 여러 가지 기법을 넣어 팝으로 녹여낸 앨범입니다. 고민과 생각,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을 솔직하게 일기처럼 이야기했습니다.”

타이틀곡 ‘꿈같은 알람’을 비롯해 ‘캔디 피아니스트’, ‘나를 막는 벽’, ‘여기저기 시끄럽게’, ‘먼지’, ‘Awake(어웨이크)’ 등 총 여섯 트랙이 수록돼 있다. 이진아는 모든 트랙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토이, 샘김은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다.

코로나19로 관객들과 직접 만나기 어려운 요즘, 이진아는 앨범이 세상의 빛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했다.

▲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캔디 피아니스트'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안테나 제공

그는 “제 음악을 들어주는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음악을 통해 동기부여가 되고 싶은 바람이 담겨 있다”면서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앨범을 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음반은 지난 5월 디지털싱글 ‘Dangerous Dream(데인저러스 드림)’ 이후 4개월 만이다. 실물 음반으로는 2018년 6월 ‘진아식당 풀코스’ 이후 2년 3개월 만이다.

이진아는 “‘Dangerous Dream’은 싱글이었다보니 더 많은 곡들을 들려드리고 싶어 빠른 컴백을 결정했다”고 귀띔했다. “팬들과 하루빨리 만나고 싶다”는 속내도 내비쳤다.

“코로나19가 속히 종식되어 팬분들과 마스크를 벗고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든 시기인데 ‘캔디 피아니스트’가 많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요.”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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