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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 “병역특혜 논란 보도한 언론사 기자와 정정보도 합의”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09.30  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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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 지난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시작

▲ '미스터트롯' 김호중이 병역특혜 의혹에서 벗어났다 / 사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출신 김호중의 병역특례 논란을 제기한 S언론사가 정정보도를 냈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호중 이슈와 관련해 기사를 작성한 기자와 언론사로부터 잘못된 내용을 정정 보도해주는 것으로 원만히 합의했다”며 “당사는 기사를 작성한 기자와 언론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민, 형사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언론 매체가 쓴 기자와 언론사로부터 사과를 받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합의 내용에는 포함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S언론사는 ‘김호중 씨의 입영 연기 기한이 지났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는다’는 정정, 반론보도문을 실었다.

한편,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최종 4위를 기록한 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 5일에는 첫 번째 정규앨범 ‘우리家’를 발매했다. 29일 첫 방송된 SBS Plus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에도 출연했다. 현재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 '미스터트롯' 김호중이 병역특혜 의혹에서 벗어났다 / 사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가수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앞서 모 언론사를 통해 단독 보도된 김호중과 관련된 잘못된 병역특혜 논란 등의 이슈들에 대해 소속사 측 공식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김호중 이슈와 관련해 기사를 작성한 기자와 언론사로부터 잘못된 내용을 정정 보도해주는 것으로 원만히 합의했고, 당사는 기사를 작성한 기자와 언론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민, 형사 소송을 취하하기로 하였습니다.

일부 언론 매체가 쓴 기자와 언론사로부터 사과를 받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합의 내용에는 포함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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