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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오늘의 베프] 박구윤 ‘나무꾼’

기사승인 2020.10.05  00: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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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열풍 불며 재조명... ‘사랑의 콜센타’·‘트롯 전국체전’ 등 맹활약

▲ 5년 전 오늘 발매된 박구윤의 '나무꾼'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5년 10월 5일 발매된 박구윤의 ‘나무꾼’입니다.


♬ 나무꾼
2007년 10월 ‘말랑말랑’으로 데뷔, ‘뿐이고’, ‘두바퀴’, ‘사랑해 고마워’ 등으로 인기를 얻은 박구윤의 또다른 대표곡이다.

박구윤은 ‘무조건’, ‘황진이’, ‘봉선화연정’, ‘네박자’, ‘있을 때 잘해’ 등을 제작한 트로트계 히트메이커 박현진의 아들로 일명 ‘트로트 금수저’란 별명을 갖고 있다. 백지영의 ‘한참 지나서’, 소유와 브라더수가 호흡을 맞춘 ‘모르나봐’를 쓴 박정욱 작곡가는 그의 형이다.

▲ '미스터트롯' TOP7은 '사랑의 콜센타'에서 '나무꾼'을 불렀다 / 사진: 방송화면 캡처

‘나무꾼’은 당신의 사랑의 나무꾼이 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곡으로,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면 백 번 천 번도 찍을 수 있어” / “내 옆에 당신만 있어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 “나는야 당신의 사랑의 나무꾼” 같은 재치있는 가사가 돋보인다.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후속작 ‘사랑의 콜센타’에서도 ‘나무꾼’이 불렸다.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은 ‘나무꾼’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였고, 각각의 장점이 발휘돼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장구의 신’이라 불리는 박서진 역시 지난 5월 베일을 벗은 ‘트로트의 신’ 음반에 ‘나무꾼’을 리메이크해 수록했다.

박구윤은 트로트를 나무에 비유하기도 했는데, 최근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트로트는 말 그대로 나무다. 물과 햇빛을 적절히 주면서 애지중지 가꾸어야 자라나지 않느냐”며 “트로트 역시도 내게 있어 매우 소중하고, 애지중지 대해야 할 존재”라고 밝혔다.

▲ 박구윤은 트로트 열풍에 힘입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 사진: 박대박엔터테인먼트 제공

박구윤은 방송가를 넘나들며 맹활약 중이다. 지난 4월 막 내린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훌륭한 경연을 펼친 데 이어 ‘사랑의 콜센타’ 게스트 현역7으로 출격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MBN ‘로또싱어’에도 얼굴을 비췄다.

오는 11월 전파를 타는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는 강원도의 코치진으로 함께할 계획이다. ‘트롯 전국체전’은 주현미, 김수희, 김범룡, 조항조, 남진, 설운도, 김연자, 신유, 송가인 등 황금 라인업을 자랑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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